1일 1회 왕복 운행 '광주 오전 9시 10분, 완도 오후 5시 10분 출발'

▲완도군은 완도해양치유센터-광주 송정역을 경유하는 신규 시외버스 노선을 4월 5일부터 운행한다고 4일 밝혔다./제공=완도군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완도군은 완도해양치유센터-광주 송정역을 경유하는 신규 시외버스 노선을 4월 5일부터 운행한다고 4일 밝혔다.
군은 금호고속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출발, 광주 송정역, 완도해양치유센터를 경유해 완도공용버스터미널에 도착하며, 1일 1회 왕복 운행한다.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는 오전 9시 10분(송정역 경유 09:30)에 출발, 완도공용버스터미널에서는 오후 5시 10분(해양치유센터 경유 17:30)에 출발한다.
버스 요금은 광주버스터미널↔완도해양치유센터 구간 1만8900원, 송정역↔완도해양치유센터 구간은 1만7400원으로 책정됐으며, 승차권은 현장 발권 또는 모바일 앱 티머니 GO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기존에는 수도권 지역의 철도 이용객이 완도해양치유센터에 방문하려면 송정역에서 광주버스터미널로 이동해서 버스로 환승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 시외버스 노선 개설로 완도해양치유센터 접근성이 개선되어 관광객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해 완도를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해남군, 두 지역 살아보기 '해남 올래' 시즌 Ⅲ 참여자 모집
서울·경기도 청년 대상, 해남에서 머물려 살아보기 체험

▲해남군은 두 지역 살아보기 프로그램인 '해남 올래'시즌 Ⅲ 참여자를 오는 4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제공=해남군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해남군은 두 지역 살아보기 프로그램인 '해남 올래'시즌 Ⅲ 참여자를 오는 4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해남올래 프로그램은 도시 청년들이 단기간 해남에 머물면서 '관계형성'을 통해 해남을 이해하고 청년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3박 4일 동안 해남에 머물며 대흥사 템플스테이, 해남 로컬리티 음식 프로그램 등을 경험한다.
모집대상은 서울과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으로, 해남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해남군은 지난해 두 지역 살아보기 1기, 2기 시범운영을 통해 총 31명의 서울 거주 청년이 해남에서 머물며 해남 배추와 막걸리, 고구마 빵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어울리며 해남의 매력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는 만족도 조사를 통한 지역색을 강화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농산물과 장류 실습 시간을 갖고, 사업 대상도 서울 관악구 청년에서 서울 및 경기도 청년으로 확대해 더 많은 청년들이 해남을 경험하고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재방문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오는 7~9월에는 시즌Ⅳ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10~12월에는 시즌Ⅴ로 단체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2025년에는 해남올래 시즌 3부터 시즌 5까지 운영을 통해 도-농 교류의 계기를 마련하고 지속적인 청년 유입을 통해 생활인구 유입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상익 함평군수,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이상익 함평군수는 지난 2일 심민섭 장성군 의회의장의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지목을 받아 3일 캠페인에 동참했다./제공=함평군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이상익 함평군수는 지난 2일 심민섭 장성군 의회의장의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지목을 받아 3일 캠페인에 동참했다.
인구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은 함평군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한다.
이 군수는 이날 김산 무안군수와 명현관 해남군수를 다음 주자로 지목해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
이 캠페인은 저출생·고령화 등 심각한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지난해 10월 10일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을 시작으로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함평군은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생애주기별 다양한 인구정책을 추진 중이다.
△출산가정 산후조리비 지원 △함평군 인재양성장학금(등록금 실비 전액 및 학업장려금 지원) △청년 스트리트캠퍼스 조성사업 △무릎인공관절·백내장·녹내장 수술비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상익 군수는 “인구 문제라는 당대의 거대한 과제는 군민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해결할 수 있다"며 “함평군은 지속 가능한 인구 증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인구 문제에 대해 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나비의 문 광장에 '하늘보리정원' 조성…나비대축제 준비 총력

▲함평군은 4월 25일부터 5월 6일까지 개최되는 제27회 함평나비대축제를 맞아 함평엑스포공원 '나비의 문' 광장 계단에 하늘보리정원을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제공=함평군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은 4월 25일부터 5월 6일까지 개최되는 제27회 함평나비대축제를 맞아 함평엑스포공원 '나비의 문' 광장 계단에 하늘보리정원을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정원 조성은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함평의 자연 경관을 더욱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하고, 생태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다.
하늘보리정원은 초록빛 보리밭과 행운을 상징하는 네잎클로버가 어우러진 계단형 정원으로 꾸며지며, 방문객들이 자연과 어우러진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광장 계단을 따라 층층이 이어지는 하늘보리밭에는 다양한 포토존과 조형물도 함께 설치돼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요소를 더할 예정이다.
아울러, 함평엑스포공원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나비의 문' 광장에는 사진첩포토존, 웨딩포토존, 축제 빅레터, 조각작품 등이 설치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운 추억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나비의 문 광장은 축제장 출입구 3개소 중 주차면적이 가장 넓은 나비주차장(제2주차장)과 연결돼 접근성이 뛰어나고, 인근에 위치한 함평천의 자연경관과 함께 다양한 조형물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라며 “앞으로도 엑스포공원을 지속적으로 가꿔 함평의 대표 생태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나주시, 5일 '제11회 한수제 벚꽃 축제' 개최
'봄빛 아래 벚꽃 속삭임'…호수 위 벚꽃 물레길서 봄의 정취 '만끽'

▲나주시는 오는 4월 5일 경현동 한수제 일원에서 '제11회 한수제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벚꽃이 만개한 나주시 경현동 한수제 일대의 봄 풍경./제공=나주시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는 오는 4월 5일 경현동 한수제 일원에서 '제11회 한수제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봄빛 아래 벚꽃 속삭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나주시가 주최하고 금남동과 한수제벚꽃축제위원회가 주관한다. 금남동 기관사회단체장 협의회와 국립나주숲체원이 후원에 참여했으며 공연, 체험,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수제는 나주시 금남동에 있는 저수지로 나주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다. 사계절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며, 특히 봄철이면 만개한 벚꽃과 호수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2022년 5월 조성된 '한수제 물레길'은 총 길이 1.8km, 폭 2m의 순환형 산책로로 호수 위를 걷는 듯한 색다른 체험과 함께 벚꽃길 산책을 즐길 수 있어 매년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축제는 오전 10시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되며 10시 30분 기념식에 이어 금남동 주민자치위원회의 라틴댄스, 지역 예술인 공연, 즉석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행사장에는 나주몰, 나주관광, 고향사랑기부제 및 국립나주숲체원의 홍보부스가 운영되며 전통의상과 아로마 손마사지 등 체험부스도 마련된다. 한수제 곳곳에는 포토존이 설치돼 벚꽃을 배경으로 인생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시는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의료진과 교통 요원을 현장에 배치하고 일부 구간 도로를 통제할 계획이다. 방문객에게는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고미화 추진위원장은 “연분홍 벚꽃이 가득한 한수제에서 봄기운도 느끼고 소중한 사람들과 예쁜 추억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주말 나주 곳곳에서는 다양한 봄 축제가 이어진다. △4월 4~6일까지 금성관·서성문 일원에서 '제5회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 △4월 6일 영산포풍물시장에서 '제2회 영산포 벚꽃 버스킹'이 열릴 예정이다.
화순군,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3년 연속 수상
'청년이 미래',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인구유입 정책 주목

▲화순군은 3일 '제10회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리더십 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제공=화순군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3일 '제10회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리더십 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2023년 지역경제활성화 부문 대상, 2024년 리더십 경영 부문 대상에 이은 세 번째 수상이다.
최근 한국 사회는 초저출산, 인구 고령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불균형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지방 소멸이라는 초유의 사태에 직면했다.
화순군은 이러한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인구 유입을 유도하는 △청년 및 신혼부부 만원 임대주택(이하 만원 임대주택),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전남 최초의 △천원 보육 화순형 24시 어린이집(이하 24시 어린이집), 청년에게 주거와 창업·구직 지원 공간을 제공하는 △청년 하우스 등 혁신적인 정책을 리더십 있게 이끌어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국 최초 '청년 및 신혼부부 만원임대주택'
전국 최초 청년 및 신혼부부 만원 임대주택은 화순군이 민간임대주택을 임대하여 18세 이상 만 49세 이하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월 임대료 1만 원만 받고 재임대하는 정책이다.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연간 100호씩 총 400호를 공급할 계획이며, 입주자는 최초 2년 계약 후 2회까지 추가 계약 연장이 가능해 최대 6년간 거주할 수 있다.
2023년과 2024년 2년간 200호 공급을 통해 청년 인구 126명(청년 58명, 신혼부부 68명)이 유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5년에도 상반기 중 입주자 모집 신청·접수·추첨을 거쳐 총 100호를 공급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재할 방침이다.
◇전남 최초 '1천 원 보육 화순형 24시 어린이집'
만원 임대주택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줄여주고 결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면, 화순형 24시 어린이집은 직장인과 맞벌이 부부, 한부모가족을 위한 24시간 양육·돌봄 제도이다.
부모의 야간 경제활동, 출장, 질병 등의 사유로 긴급 돌봄이 필요한 경우, 생후
6개월 ~ 7세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관내 어린이집 2개소에서 시간 단위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화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부모, 직계존속, 법정 보호자) 또는 화순군 소재 직장에 종사하는 직장인 모두가 월 80시간까지 이용이 가능하고, 시간당 이용 요금은 1000원(부모 부담)에 불과할 정도로 저렴한 수준이다.
◇주거·창업·구직 공간 '청년하우스'
올해 1월 입주를 시작한 청년하우스는 무주택자면서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구직 중인 청년에게 월 임대료 1만 원만 받고 주거형 취업 지원 공간을 제공하는 정책이다.
청년하우스는 공유공간, 주거 공간, 돔형 취업 지원 공간으로 구성돼 있고, 화순 청년센터(청춘들락)와 연계한 구직 프로그램(청년 취·창업 역량 강화 특강, 면접용 정장 무료 대여 등)을 지원한다. 거주기간은 1년으로 매년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한편, 화순군은 청년하우스와 연계하여 올해 2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청년 성장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15세 이상 49세 미취업 청년들이 구직을 단념하지 않고, 취업과 창업 시장 진출에 도움 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2025년 청년 성장 프로젝트는 △청년 친화적 공간 및 시설 등 인프라 제공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 △청년 고용정책 연계 등 취업과 창업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상당한 효과가 기대된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군민과 공직자 모두가 힘을 모아준 덕분에 짧다면 짧은 민선 8기 3년여간 다양한 정책들이 빠르게 추진되고 대외적으로도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주요 정책들이 순차적으로 추진되어 화순을 새롭게 하고 군민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은 뛰어난 경영 전략을 통해 관련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단체를 발굴·선정해 다양한 부문으로 시상한다. 이 상은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산자원부, 보건복지부 등이 후원한다.
장성군 “차 한 잔에 '청렴' 두 스푼"
민원중점처리부서 방문… '찾아가는 청렴 티타임' 눈길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장성군은 최근 민원중점처리부서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 티타임' 시간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제공=장성군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장성군은 최근 민원중점처리부서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 티타임' 시간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인허가, 재·세정, 보조금, 계약·관리업무 관련 8개 부서 공직자들과 차담을 갖고 공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사항 등에 대해 격의 없이 소통했다.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공재정환수법 등 반부패·청렴 관련 법률 △부패행위 신고창구 익명성 보장 △기타 각종 청렴시책에 대한 안내와 함께 갑질 근절 및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 개선에 관한 의견도 청취했다.
장성군은 올해 처음 도입하는 청렴시책인 '청렴온(on)콜제'와 '부패방지 청렴문자 발송' 등 총 3개 분야 41개 세부실천과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청렴도를 높여갈 방침이다.
'청렴온콜제'는 민원 처리 후 만족도를 조사하고 개선점을 파악하는 시책이다. 민원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민원 업무는 무엇보다도 공직자들의 청렴의식이 요구된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처리를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담양군, 민선 8기 제45대 정철원 담양군수 취임
정철원 군수, “열린 마음으로 경청하며 담양의 새로운 길 열 것"

▲재선거를 통해 취임한 정철원 담양군수가 3일 담빛농업관 강당에서 민선 8기 제45대 담양군수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제공=담양군
담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재선거를 통해 취임한 정철원 담양군수가 3일 담빛농업관 강당에서 민선 8기 제45대 담양군수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정철원 군수는 취임사에서 “담양의 발전과 변화를 위해 저를 선택해 주신 만큼 낮은 자세와 무거운 책임감으로 군정에 임하겠다"며 “일평생 담양에서 살아온 경험과 지역 곳곳에서 민원을 해결한 3선 의원의 노하우를 살려 담양의 새로운 길을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 군수는 이어 이어 “행복한 삶이 있는 담양을 위한 오담(五潭) 행복 약속을 드리겠다"며 군정 전반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분야별 정책과제로는 △내륙관광 1번지 생태 정원 문화도시 △행복한 삶이 있는 삶터·쉼터·일터 △소득이 있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도·농 융합 경제자립도시 담양 △소통과 화합의 공감행정 등을 내세웠다.
정 군수는 “민선 8기 군수로서의 임기는 그리 길지 않지만 앞으로 군정을 안정화시키기 위해 제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같은 배를 타고 강을 건너는 동주공제(同舟共濟)의 마음으로, 군민과 한마음 한뜻으로 담양의 내일을 일궈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 군수는 이날 현충탑 참배, 취임식 이후 의회와 관내 주요 기관을 방문했으며, 군청 각 실과를 방문해 인사를 나누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영광군, 정부합동평가 대응계획 보고회 개최
정량지표 추진상황 및 정성지표 우수사례 점검

▲영광군은 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25년 실적) 정부합동평가 대응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제공=영광군
영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25년 실적) 정부합동평가 대응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평가지표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부진 지표에 대한 문제점 분석과 실적 향상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영광군을 대표하는 정성 지표 우수사례를 면밀히 검토하며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적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군 관계자는 “정부합동평가는 한 해 동안의 업무 성과를 대외적으로 평가받는 중요한 지표로 책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최초 계획 단계부터 실행까지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시기적 제한이 없는 지표는 연말까지 기다리지 않고 조기 완료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영광군은 정부합동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기 위해 각 지표별 맞춤형 대책을 수립해 평가 지표 향상을 위해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