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며 하루 만에 20만원선을 회복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생태계 확대를 강조한 데다 미국 대형 기술주의 상승세가 반도체 전반에 우호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0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3.31% 오른 20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3% 넘게 하락하며 19만8500원에 마감했으나, 하루 만에 다시 20만원선을 회복하며 '21만닉스'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는 전날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컴퓨텍스 2025'에서 젠슨 황 CEO가 엔비디아를 'AI 인프라 기업'으로 정의하며 생태계 주도 의지를 강조한 것이 주효했다. 황 CEO는 특히 중국의 AI 시장 규모가 500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상하이에 연구개발(R&D) 센터를 설립 중이라는 계획도 밝혔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엔비디아와 협력 중인 SK하이닉스 등 국내 메모리 반도체 기업의 수혜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AI 서버 수요 증가는 CPU·GPU뿐 아니라 HBM, DDR5 등 고성능 메모리 수요 확대와도 직결된다"며 “AI 설비투자에 대한 불확실성과 대중국 관세 정책 등 외부 변수도 일부 해소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전날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전반적으로 상승한 점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AI 에이전트' 기술을 강조하며 1% 넘게 상승했고, AI 기대감이 반영된 엔비디아도 소폭 반등에 성공했다.







![[재벌승계지도] GS그룹 ‘홍들의 전쟁’ 지분보다 경영 능력이 중요](http://www.ekn.kr/mnt/thum/202604/news-a.v1.20260423.7bd49f51022445a48c3f24592a5cc515_T1.jpg)

![코스피 보합 마감...외인 매도세 쏟아져 [마감시황]](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24.a7a016fb54154b71ab86a1b4e9b0c43b_T1.png)
![[EE칼럼] 폭우·폭염만큼 위험한 ‘계절의 무너짐’—소리없는 또 하나의 기후재난](http://www.ekn.kr/mnt/thum/202603/news-a.v1.20260122.91f4afa2bab34f3e80a5e3b98f5b5818_T1.jpg)
![[EE칼럼] 탄소중립형 AI 데이터 센터](http://www.ekn.kr/mnt/thum/202604/news-a.v1.20251218.b30f526d30b54507af0aa1b2be6ec7ac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장동혁 체제의 시간은 왜 멈추지 않는가](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박영범의 세무칼럼]“조사 시기도 기업이 정한다”…국세청, 패러다임 전환](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50116.d441ba0a9fc540cf9f276e485c475af4_T1.jpg)
![[데스크 칼럼] 주택시장 안정 ‘1주택자 잡기’로 해결 안 된다](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18.114bdae9f57e4d3884007471c1cf48f5_T1.jpg)
![[기자의 눈] 삼성전자 성과급 ‘투자와 보상의 균형’ 필요하다](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23.45276d376d1a4eefb5d3158bf0a8c43c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