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은 에너지경제신문사가 주최·주관한 제9회 에너지환경기술대상에서 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국내 수력발전 기술자립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수원은 이번 수상에서 '수력발전 주기기 국산화 및 핵심 원천기술 개발'의 성과를 높게 평가받았다. 이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계통 안정화를 위한 핵심 장주기 에너지저장장치인 수력·양수발전 기술의 국산화 성과다.
한수원은 2016년 국내 최초로 15MW급 중형 수력터빈-발전기 국산화에 성공해 칠보수력 2호기에 실증 적용했으며, 2021년에는 대형 30MW급 수차터빈-발전기를 개발해 화천수력 3호기에서 실증 중이다. 2023년부터는 마이크로 양수발전용 펌프터빈-발전전동기 국산화를 추진, 초소형 양수주기기 기술력까지 확보 중이다.
또한 펌프수차 축소모델 시험설비 구축과 수력·양수 설계 성능검증 기술 개발로 대형 양수발전 국산화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국내 중소기업과 협력해 '팀코리아' 체제도 완성했다.
한수원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수력 및 양수발전 핵심 원천기술의 국산화 성과와 국내 에너지 산업 생태계 강화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가 탄소중립·에너지 안보에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술개발로 국내 양수발전 설비는 2038년까지 11.65GW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며, 한수원은 향후 국내외 수력·양수발전 시장 진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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