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이 ADEX 2017에 선보인 탄약 제품. 연합뉴스
방산주 랠리 속 풍산이 단연 돋보이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장 초반 10만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증권가는 “여전히 저평가 구간"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4분 기준 풍산은 전 거래일 대비 16.32%(1만4300원) 오른 10만190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5거래일 연속 상승세로, 단기간 주가가 30% 넘게 급등한 셈이다.
주가 급등 배경에는 방산 부문에 대한 리레이팅(가치 재평가)이 자리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재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주요 방산주의 12개월 선행 PER(주가수익비율)이 평균 30배인 반면, 풍산은 9~10배 수준으로 여전히 가장 저렴한 방산주"라고 평가했다. 그는 풍산의 목표주가를 기존 9만2000원에서 11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풍산은 구리 가공 제품을 생산하는 신동 부문과 탄약을 제조하는 방산 부문으로 사업이 나뉜다. 특히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글로벌 탄약 수요가 급증하며 방산 부문이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구리 가격 변동이 크지 않았음에도 최근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것은, 그동안 저평가됐던 방산 부문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국내 유일의 탄약 생산업체인 풍산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고, 올해도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2분기 영업이익은 기저효과로 전년 대비 감소하겠지만, 방산 수출 확대로 전 분기보다는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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