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에서 열린 월드스틸다이나믹스(WSD) 포럼에 참석한 장인화(왼쪽) 포스코그룹 회장이 WSD 명예의 전당 영구헌액 기념액자를 전달받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포스코그룹 제공
포스코그룹이 미국 뉴욕에서 열린 월드스틸다이나믹스(WSD) 주최 글로벌 포럼에서 글로벌 철강그룹 최초로 WSD 명예의 전당에 영구헌액되는 영예를 안았다.
19일 포스코에 따르면, 지난 18일(현지시간) WSD포럼에 참석한 포스코홀딩스가 2010년부터 15년연속 1위에 선정돼 명예의전당 영구헌액 자리를 차지했다.
WSD는 2002년부터 전 세계 35개 철강사를 대상으로 기술 혁신, 생산 규모, 원가 절감, 재무 건전성 등 23개 항목을 평가해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기업'을 선정한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이번 행사에 참석해 포스코의 글로벌 리더십 강화와 초일류 미래소재 기업으로 도약을 위한 전략을 직접 소개했다.
장 회장은 “15년간 종합경쟁력 1위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모든 임직원의 헌신 덕분"이라며, “명예의 전당 헌액은 글로벌 철강업계의 격려와 응원의 의미"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영구헌액이 포스코의 새로운 시작임을 강조하며, 인공지능(AI) 기반 인텔리전트 팩토리 실현과 수소환원제철 기술 개발 등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포럼에 앞서 같은 날 장 회장은 코리아소사이어티의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한·미 두 나라 간 AI, 지정학, 에너지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글로벌 경제 블록화 등 불확실성 속에서 철강, 이차전지 소재, 에너지 분야의 협력 기회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포스코는 전했다.
이 자리에서 포스코는 산업 대규모 지식모델(ILKM, Industrial Large Knowledge Model)과 같은 AI 기술을 통한 제조업 혁신, 고위험·비정형 제조현장의 로봇 자동화 등 AI 대전환 시기에 제조업이 직면한 과제와 해법도 함께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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