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신문보기
기후/에너지
금융
산업
생활경제
건설부동산
국제
정치·경제
오피니언
전국·사회
문화/스포츠
장하은
장하은기자 기사모음
▲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 [사진=연합뉴스]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반등 마감한 가운데 5일 장초반 국내 반도체 종목이 강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7분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1.72%, 2.13%씩 오른 7만900원, 26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5% 오른 2만1053.58에 마감했다.
장하은 기자 lamen910@ekn.kr
< 저작권자 ⓒ 에너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경제의 힘, 에너지경제>
실시간 Live
[인천미래에너지포럼]“수소는 탄소중립의 핵심에너지”…인천, 청정수소 도시로 거듭난다
[하늘 위 숨겨진 위험, 우주방사선 (중)] 북극 항로와 비행 고도…피폭의 주범을 파헤치다
국회, ‘금융권 옥죄기’ 법안 발의 봇물
이억원-이찬진, 취임 후 첫 회동...“금융감독 체계개편 차분히 준비”
페이팔 마피아의 경고…“AI 거품 곧 터질 수도”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최초 ‘IMF 미셸 캉드쉬’ 강연
SK온, 전고체 파일럿 플랜트 준공…“2029년에 상용화”
SK하이닉스, 22일부터 하반기 신입채용 접수
일본차보다 비싸지는 한국차...현대차의 ‘전화위복 전략’은?
中 협공에 삼성 워치·이어폰 ‘이대로 물러설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