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웰니스 다이어트 브랜드 '칼로리바 다이어트'가 전국 53호점이자 부산 5번째 지점인 '부산화명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칼로리바 다이어트'는 원적외선을 활용해 체온을 높여 신진대사를 정상화하는 토탈케어 다이어트 기기 '칼로리바'를 비롯한 다양한 장비와 1:1 맞춤형 전문가 상담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지속 가능한 건강 관리와 체지방 감량을 지원하는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부산화명점은 부산·경남권 공략을 위한 서북부 핵심 거점으로, 대표적인 주거 밀집 지역인 화명동에 자리 잡았다. 특히 화명역 인근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며, 인근 아파트 단지와 상권을 기반으로 20·30대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고객층의 방문이 기대된다.
칼로리바 다이어트 관계자는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집중 케어를 받을 수 있어 고객 만족도가 높고, 창업자 입장에서도 운영이 간편해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며 “이번 부산화명점 오픈을 통해 부산 서북부 고객들에게도 체계적인 다이어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부산화명점은 이번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칼로리바 다이어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칼로리바 다이어트 측은 “부산 서북부의 핵심 지역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은 만큼, 다이어트와 건강 관리에 관심있는 많은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