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드바이오가 한국 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승인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7월 예비심사 청구 후 두 달도 채 지나지 않아 이뤄진 신속한 승인이다. 에임드바이오는 곧바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공모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에임드바이오는 2018년 삼성서울병원에서 스핀오프해 설립됐으며, 임상 미충족 수요에 기반한 ADC 신약 개발 플랫폼을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임상 예측과 적용성을 강화한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이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ADC 후보물질을 개발하고 있으며, 올해 1월에는 'AMB302'를 미국 바이오헤이븐(Biohaven)에 기술이전하고, 5월에는 'AMB303'을 SK플라즈마와 기술이전 옵션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및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했다.
앞서 에임드바이오는 기술특례상장 기술성 평가에서 두 곳의 평가기관으로부터 모두 A등급을 획득하며 기술력과 사업성을 입증했다. 또한 올해 프리IPO에서 511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 설립 이후 누적 투자금은 총 1135억 원에 달한다.
에임드바이오 허남구 대표는 “이번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승인으로 당사의 기술적 완성도와 성장 잠재력을 다시 한번 확인받았다"며 “상장을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ADC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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