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클론.
항체 신약 개발 기업 앱클론이 대규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하며 연구개발 자금 확보에 나섰다.
앱클론은 1일 공시를 통해 252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영구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CB의 만기는 2055년 10월 28일까지로 약 30년이며, 회사는 만기 도래 전 사채권자 및 예탁결제원에 통지해 30년 단위로 무제한 연장할 수 있다.
표면이자율은 0.0%, 만기이자율은 3.0%이며, 회사는 표면이자 지급을 유예할 수 있는 옵션도 가진다. 또한 발행 4년째부터는 연 4.0%, 5년째부터는 매년 연 1.0%를 가산하는 조건이 적용돼 보장수익률이 점차 높아지는 구조다.
이번 CB는 2025년 10월 28일 납입 완료 후 2026년 10월 28일부터 전환 청구가 가능하다. 전환가격은 주당 1만8223원이며, 전환 시 발행 가능한 신주는 138만2867주로 기발행 주식 총수(1970만618주) 대비 약 7.02% 수준이다.
조달 자금 전액은 운영자금으로 사용되며, 회사는 2026년까지 105억원, 이후 147억원을 단계적으로 집행해 임상 및 연구개발(R&D)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CB는 영구채 성격을 지녀 부채보다 자본적 성격이 강하며, 발행일로부터 48개월이 지난 이후에는 발행사가 조기상환(Call Option)을 행사할 수 있다. 다만 사채권자 측의 중도상환청구권은 없다.
조달 자금은 임상 및 연구개발비에 투입될 예정으로, 핵심 파이프라인 개발과 신규 파이프라인 확보를 위한 투자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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