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사람들이 우산을 들고 거리를 걷고 있다. 이날 새벽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인프라를 공격해 키이우 전역에 정전 사태를 일으켰다. 사진=Photo by Andrew Kravchenko / AFP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가 러시아의 전력망 공격으로 대규모 정전 피해를 입었다.
11일(현지시간) 외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가 전날 새벽부터 키이우의 에너지시설 등에 대규모 드론과 미사일 공격을 퍼부으면서 대부분 지역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
현재 주민 80만 명 가량에게는 전기 공급이 재개됐지만 일부 지역에는 여전히 전기 공급이 되지 않고 있다.
러시아의 이번 공격으로 키이우에서만 최소 20명이 다쳤고, 주거용 건물 등도 파괴됐다.
율리아 스비리덴코 우크라이나 총리는 이번 공격이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가장 집중적인 대규모 공격 중 하나라고 밝혔다.
스비틀라나 흐린추크 에너지부 장관은 러시아군이 전력망에 대규모 공격을 가하고 있다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조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러시아는 겨울을 앞두고 우크라이나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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