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신문보기
기후/에너지
금융
산업
생활경제
건설부동산
국제
정치·경제
오피니언
전국·사회
문화/스포츠
박규빈
박규빈기자 기사모음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 사장이 국회 본관 529호 회의실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종합 감사 현장에서 증인 선서를 하는 모습. 사진=박규빈 기자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본관 529호 회의실에서 종합 감사를 개최했다.
이날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해 12월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2216편 참사와 관련, 증인으로 채택돼 현장에 출석해 국토교통위원들의 질의에 답변할 예정이다.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 저작권자 ⓒ 에너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경제의 힘, 에너지경제>
실시간 Live
[2025 국감] “유가족에 자료 한 장 안 줘”…국토교통위, ‘무안공항 참사’ 제주항공·항철사조위 질타
항공기 정비 해외의존 이대론 안된다…LCC, ‘MRO 독립 전쟁’
플로르 방송제작사, 2025 가을 화보 공개… 이시윤·이아윤 모델과 함께 고요하고 따스한 가을 감성 담아
철강 관세 난제 포스코, 알래스카 LNG로 풀까
포스코인터내셔널, 에퀴노르와 손잡고 ‘저탄소 에너지’ 역량 키운다
[2025 국감] “지방 편수 줄이라는 거냐”…권영진·맹성규, 공정위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시정 조치’ 맹공
[경주 APEC] 한미 정상, 경주서 87분 회담…경제·외교 라인 총출동
우리카드, 1~3Q 순이익 1060억원·전년비 24.1%↓… 실적 회복 모색
‘HBM 리더’ SK하이닉스, 분기 영업익 10조 첫 돌파
기아 PV5 카고, ‘1회 최장거리주행’ 기네스 세계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