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용호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왼쪽부터)과 이용욱 신임 SK온 신임 사장, 이종수 신임 SK이노베이션 E&S CIC 사장. 사진=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이 장용호 총괄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해 추형욱 대표이사와 각자 대표 체계를 구축한다.
SK이노베이션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2026년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장 총괄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장 총괄사장과 추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재무구조 개선을 차질 없이 수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배터리 사업 자회사 SK온은 이날 오후 이사회를 열어 이용욱 SK실트론 대표이사를 사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SK온도 이석희 사장과 이용욱 사장이 함께 각자 대표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이용욱 사장은 SK머티리얼즈와 SK실트론 사장을 역임하며 제조업 및 소재산업 전문성 쌓아왔다. 이를 바탕으로 배터리 사업 제조과 운영 전반을 맡을 예정이다. 이석희 사장은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고객관리 강화와 연구개발(R&D) 기술 혁신을 담당할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 E&S 사내독립기업(CIC) 사장으로는 이종수 SK이노베이션 E&S 액화천연가스(LNG)사업본부장을 신규 선임했다. 이 사장은 기존 SK이노베이션 사업과 E&S LNG 밸류체인 협력을 확대하는 등 SK이노베이션의 전기화 사업 역량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추 대표는 SK이노베이션 E&S CIC 사장 겸직을 해지했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SK온을 제외한 SK이노베이션 계열 자회사 경영진 인사를 후속 검토하고 있으며 향후 확정이 되면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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