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이노텍 제공
'APEC 2025 KOREA'가 열린 경주예술의전당 일대는 행사 기간 내내 각국 대표단과 외신 기자, 일반 관람객으로 붐볐다. K-뷰티와 K-컬처의 중심에서 'K'의 가치를 다시 한번 체감하는 자리였다.
이 가운데 APEC 공식 후원사인 바이노텍의 화장품 브랜드 '리포브(REPOVE)'가 운영한 기초케어 데모 체험 부스가 눈길을 끌었다.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며 피부 변화를 체감했고, 짧은 시간 안에 약 10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활발한 참여가 이어졌다.
리포브 제품은 성별과 연령, 피부 타입을 초월해 사용할 수 있으며 APEC 공식 후원사로 선정되기까지 정부의 품질 검증과 기술력 평가를 통과했다.
바이노텍 김유미 대표이사는 “APEC 공식 후원을 통해 K-뷰티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입증할 수 있었다"며 “다가오는 CES 2026 참가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리포브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바이노텍은 경산 화장품 특화단지 내에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GMP 인증 공장을 건설 중이다.
오는 2026년 초 완공을 목표로 한 해당 공장은 리포좀 원료의 국산화와 함께, 원료 생산부터 완제품 제조까지 전 공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첨단 생산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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