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이 3일 “'모든 직원이 디자이너'라는 슬로건 아래, 디자인적 사고(Design Thinking)를 행정에 접목해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부산=에너지경제신문 조탁만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이 17일 “완장 권력이 또 하나의 완장 기구를 만드는 것"이라고 정부의 헌법존중정부혁신 TF 설치를 강하게 비판했다.
박 시장은 이날 'KBS 1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이렇게 해서는 공직사회 자체가 움직이기 어렵게 만드는 것"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내란 청산의 명분을 내세워 공직사회의 신뢰 회복을 위해 추진되는 정부의 헌법존중정부혁신 TF 설치를 대놓고 비판한 것이다.
박 시장은 “잘 아시지만 계엄을 선포했을 당시에 그것을 알고 있었던 사람이 얼마나 있었냐"라고 반문했다.
이어 “장관들도 몰랐고 심지어 대통령 실장도 몰랐는데 일선 공무원이야 말할 필요도 없다"며 “그것도 그 계엄이 2시간 반 만에 국회에서 의결이 돼서 해제가 되는 과정을 거쳤는데 이 안에서 공직자들이 내란에 협조하면 뭘 협조했다는 것이냐"고 비판의 날을 세웠다.
그는 또 “사실은 어떤 외부인들이 들어와서 이런 정부부처를 다 조사하고 더구나 휴대폰까지 다 내라고 이렇게 하면 공직사회를 사실상 풍비박산 내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이게 공무원들 입장에서는 일할 맛을 잃게 만드는 것이다"며 “또 공직사회 내부를 갈라치기하는 이런 효과가 있어 해서는 안되는 일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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