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일 예금보험공사 부사장이 19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열린 '행복예감 직거래장터'에서 농축수산물을 구매하고 있다.
예금보험공사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농축수산가와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했다.
예보는 농협경제지주·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등과 지난 1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에서 2025년도 하반기 '행복예감 직거래장터'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예보가 2015년부터 실시 중인 상생협력 사업으로, 시민들이 합리적 가격으로 농축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장이다.
올 상반기 누적 기준 290여개 업체가 7억2000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이번 장터에는 전국 농축수산가 17곳과 사회적경제기업 한 곳이 참여했다.
예보는 임직원 및 인근 기관 대상 사전·사후 구매안내로 행사 당일이 아니어도 구매가 가능하도록 농축수산가와 소비자간 직거래 방식의 판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구매한 농축수산물을 '행복예감 꾸러미'로 승화시켜 전국 35개 복지시설에 기부하는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온기도 전할 예정이다.
유재훈 예보 사장은 “농축수산가에 지속적인 판로 지원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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