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신가평' 초고압직류송전(HVDC) 사업 시공 현장에서 LS전선 직원이 점검 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LS전선
LS전선이 동해안과 수도권을 잇는 국내 최대 초고압직류송전(HVDC) 공사의 첫 발을 내딛었다.
LS전선은 한국전력의 '동해안–신가평' 송전망 구축 사업에서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500킬로볼트(kV) 고온형(90℃) HVDC 케이블을 적용해 공사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동해안–신가평 송전 구간은 동해 발전 전력을 수도권으로 전송하는 '동해안–수도권 프로젝트'의 1단계 사업이다. 국가 전력 수급 안정성을 강화하는 핵심 인프라로 평가된다.
이번 사업에 투입되는 케이블은 기존 70℃ 제품보다 도체 허용 온도를 높여 송전 용량을 최대 50%까지 늘릴 수 있는 고사양 제품이다. 지난 6월 한국전력의 사전적격심사(PQ)를 통과하며 기술력을 공식 인정받았다.
LS전선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제주–진도, 제주–완도, 북당진–고덕 등 국내 모든 해저와 지중 HVDC 케이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고 강조했다.
김형원 LS전선 에너지·시공사업본부장은 “HVDC 사업은 전력망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상용화 경험이 핵심"이라며, “서해안 HVDC 에너지고속도로, 동해안–수도권 2단계, 유럽 테네트(TenneT) 프로젝트 등 국내외 주요 사업 참여를 적극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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