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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두리기자 기사모음
▲한국은행.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한은은 27일 서울 중구 한은에서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올해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연 2.5%로 기준금리를 유지했다.
원·달러 환율이 1500원선을 위협하는 데다 서울 부동산 시장의 불안한 흐름까지 겹치며 추가 인하를 단행하기에는 부담이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기준금리는 지난 5월 인하를 마지막으로, 7·8·10·11월 네 차례 연속 동결됐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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