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마포구 마포구청에서 진행된 '사라의 쌀·김치' 전달식에서 이정원 효성 커뮤니케이션실장(왼쪽)과 오경희 마포구 부구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효성그룹은 3일 서울 마포구 마포구청에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과 '사랑의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 물품은 10kg 김장김치 1500박스와 20kg 쌀 500포대다. 김치는 취약계층을 고용하는 사회적 기업에서, 쌀은 경상남도 함안군에서 구매했다.
효성은 마포구 취약계층을 위해 2006년부터 쌀을, 2007년부터 김치를 매년 전달하고 있다.
효성 임직원들은 이와 별도로 오는 15일 '사랑의 헌혈'에 참여하고 18일에는 장애전문 베다니어린이집 장애아동들과 크리스마스파티를 진행할 계획이다.



![[에너지 인사이트] 12.3 계엄이 바꾼 한국 에너지 방향…원전에서 재생에너지로 급선회](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51203.729b7379750b46388adf3094b1f8a155_T1.png)


![[김유승의 부동산뷰] “공공 내렸는데 민간 올라”…일희일비·신뢰↓ 부동산통계 불신 확산](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51202.29468ee852204f31914d8b422cec1ea5_T1.png)
![[월간 IPO] 11월 공모주 ‘따따블’ 열기…12월 IPO 시장도 연말 랠리 이어간다](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51203.4b36427ea05b420fbb5d8e10fe20eeb5_T1.jpg)

![[이슈+] 중국 전기차 굴기의 역설…남아도는 내연기관차 세계로 밀어낸다](http://www.ekn.kr/mnt/thum/202512/news-a.v1.20251203.40c63e1790d1476d836e8c521aa7fab2_T1.png)
![[EE칼럼] 이념의 껍질을 깨고, 에너지 ‘실용’의 시대로](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51016.912d830dee574d69a3cd5ab2219091c5_T1.jpg)
![[EE칼럼] 다자외교의 장에서 재부상한 원자력과 한국의 역할](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40401.903d4dceea7f4101b87348a1dda435ac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12·3 계엄이 남긴 의미있는 역설](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이슈&인사이트] 예금자 보호 1억원 시대, 금융 안전망의 진화와 과제](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51106.a8abc0924bc74c4c944fec2c11f25bb1_T1.jpg)
![[데스크칼럼] ‘AI 기본사회’로 가는 제3의 길](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51130.6de1a8d38d1e452497c3706db08b7e2e_T1.jpg)
![[기자의 눈] 高환율 주범이 된 ‘서학개미’를 위한 변명](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50826.29f388fe36f848d39e66940b2d796998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