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달 26일 코엑스 아셈볼룸 및 스튜디오159에서 'Into the Creation 2025' 프로그램의 성과를 보고했다.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달 26일 코엑스 아셈볼룸 및 스튜디오159에서 열린 '2025년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성과발표회'에서 'Into the Creation 2025' 프로그램의 8개월간 창작 과정과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9일 한양대에 따르면, 대학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의 플랫폼 기관으로서, 창작자 양성을 위한 핵심 프로그램인 'Into the Creation 2025'를 지난 8개월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멘토링' 중심 운영에서 한 단계 확장해, 올해는 멘토링·사업화 지원 두 분야로 나뉘어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됐다.
멘토링 분야에는 뮤지컬 극작·작곡 분야의 국내 최고 수준 전문가 8명(극작: 성종완·추민주·한정석·한재은 / 작곡: 박현숙·신은경·이선영·채한울)이 멘토로 참여했으며, 경쟁을 거쳐 선발된 극작·작곡 각 8명, 총 16명의 멘티가 참여했다.
멘티들은 창작 지원금과 전문 멘토링을 통해 새로운 작품을 개발했으며, 완성된 8편은 지난 10월 22~25일 성수아트홀에서 리딩공연으로 공개됐다.
사업화 지원 분야에서는 기 수료생을 대상으로 우수 창작 프로젝트 3편을 선정해 제작비를 지원했다. 이 과정에는 최종윤·강남·김동연(창작), 오훈식·김정인·정인석(비즈니스) 등 전문가 6인이 컨설턴트로 참여해 실질적인 사업화 전략과 네트워킹을 지원했다.
사업화 지원 결과물 중 △<노미널: 134340>(극작 박윤혜·작곡 김진하) △<원스 어폰 어 네임>(극작 최혜련·작곡 서상재)은 지난 10월 18~19일 대학로 링크아트센터드림 드림3관과 한예극장에서 각각 공연됐다. 또한 정식 공연으로 제작된 △<프라테르니테>(극작 이다민·작곡 임예진)는 같은달 28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링크아트센터드림 드림3관에서 관객과 만나고 있다.
리딩공연으로 공개된 8편 중에서는 이주연(극작)·이유진(작곡) 멘티의 <쉿, 부인이 깨겠어요>가 관객 설문에서 최고 평점을 기록했으며, 멘토단 심사를 거쳐 올해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 '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이주연 멘티는 “멘토님의 치열한 지도 속에서 준비한 작품을 관객 앞에 선보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이번 기회를 발판 삼아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리딩공연과 쇼케이스를 통해 선보인 신진 뮤지컬 작품들은 이후 제작사와의 미팅으로 이어지며, 향후 한국 뮤지컬계에서 새로운 레퍼토리로 자리잡을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한양대는 지난해에도 'Into the Creation 2024'를 통해 창작 뮤지컬 10편을 공개한 바 있으며, 일부 작품은 올해 대학로 본공연 무대에 올라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는 본 프로그램이 신진 창작자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제공하는 플랫폼임을 보여주는 성과다.
한양대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업계 최고 수준의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차세대 뮤지컬 창작자 발굴과 창작 생태계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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