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기아 PV5' 제품 이미지.
기아는 '더 기아 PV5' 카고 모델이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The European New Car Assessment Programme) 상용 밴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유로 NCAP 경상용 차량 테스트는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차량 평가 프로그램이다. 유럽에서 판매 중인 경상용차 모델에 대한 안전성 검증 테스트를 실시해오고 있다. 올해부터 별 1~5 등급 시스템을 도입해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주행 안전성 △충돌 방지 △충돌 후 보호 시스템 등이다. 종합 평가 결과에 따라 등급을 부여한다.
PV5 카고는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안전 사양을 통해 안전한 주행을 돕고 여러 충돌 상황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PV5는 지난달 상용차 업계 세계 최고 권위의 상인 '2026 세계 올해의 밴'을 수상한데 이어 PV5 패신저 모델이 '2026 탑기어 어워즈'에서 올해의 패밀리카로 선정되며 주목받았다. 이밖에 PV5 카고 모델이 '2026 왓 밴 어워즈'에서 올해의 밴 및 올해의 콤팩트 밴 부문에 뽑히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김상대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 부사장은 “PV5가 우수한 실용성을 비롯해 효율적인 전동화 시스템, 다양한 공간 활용성 등을 갖추고 전동화 모빌리티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며 “이번 PV5 카고의 유로 NCAP 상용 밴 평가 최고 등급 획득으로 입증된 안전성까지 더해 글로벌 경상용차 시장에 혁신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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