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대전시 중구 부사동 체육회관에서 열린 '2025 대전시 우수체육선수 장학금 전달식'에서 김주형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문화담당 상무(왼쪽)와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지역 체육 인재 47명에게 장학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15일 대전시 중구 부사동 체육회관에서 '2025 대전시 우수체육선수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전시 우수체육선수 장학금 지원사업'은 1997년부터 진행 중인 한국타이어의 미래 인재 육성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 행사에서는 학교 체육위원회 추천 등을 거쳐 선발된 유망주 47명(초등 8명, 중등 15명, 고등 13명, 대학 11명)에게 총 3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후원을 포함해 올해까지 대전 지역 우수 체육 선수 1261명을 대상으로 총 6억5600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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