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제공=의왕시의회
존경하는 16만 의왕시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해 가정에 기쁨과 평안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지난 한 해 의왕시의회에 보내준 아낌없는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합니다.
지난한 의왕시의회는 시민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했습니다.
올해는 의왕시가 '명품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입니다. 도시개발사업이 가시적인 결실을 맺고, 광역교통망 확충과 자족기능 강화를 기반 조성이 본격화되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의왕시의회는 이런 변화가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 전반을 세심히 점검하고,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대규모 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생활 불편과 재산권 침해가 최소화되도록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금 우리는 인공지능(AI)이 일상이 되고 산업의 지형을 바꾸는 거대한 대전환 시대에 서 있습니다. 기술의 변화 속도는 무서울 정도로 빠르지만, 우리 의왕시의회는 이 변화를 위기가 아닌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을 것입니다.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바라는 모든 일이 이뤄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 1. 1.
의왕시의회 의장 김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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