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사이 뉴욕증시는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기술주 강세가 이어지며 상승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5% 오른 6,966.28로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나스닥지수도 0.81% 상승한 23,671.35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역시 0.48% 오른 49,504.07로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업종별로는 반도체주 강세가 두드러졌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73% 급등하며 시장 상승을 주도했다. 미국의 12월 고용지표는 혼재된 모습을 보였다. 비농업 고용자 수는 전달 대비 5만 명 증가해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으나, 실업률은 4.4%로 전월 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
금리와 환율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나타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4.165%로 전 거래일 대비 0.2bp 하락했고, 달러인덱스는 99.13으로 0.20% 상승했다. 역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1개월물(NDF)은 1,458.29원으로, 전 거래일(1/9) 대비 소폭 하락이 예상된다.
이 같은 글로벌 시장 흐름 속에 MSCI 한국지수 ETF는 2.16% 상승하며 한국 증시에 대한 투자 심리도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전 영업일 국내 증시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 속에 혼조로 마감한 바 있다.
증권가에서는 주초 국내 증시가 글로벌 증시 흐름을 반영하는 가운데 외국인 수급과 주요 매크로 이벤트에 따라 변동성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키움증권은 “이번 주에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주요 글로벌 기업 실적 발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등이 예정돼 있어 이벤트를 앞둔 경계 심리가 함께 나타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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