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350건 이상 집도, 부작용과 합병증 획기적 감소
▲가천대 길병원 김우경 병원장을 비롯헤 로봇소술센터 의료진이 비뇨기암 로봇수술 1600례를 기념하고 있다. 사진=가천대 길병원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이 비뇨기암 로봇수술 1600례를 달성하는 등 최첨단 로봇수술 분야에서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24년 358건, 2025년 369건을 시행하는 등 연간 350건 이상을 집도했다.
길병원은 2019년 4세대 최신 로봇수술기(다빈치 Xi)를 도입, 로봇수술센터를 개소하고 2023년에는 다빈치 Xi를 추가 도입해 수술에 활발하게 적용 중이다. 비뇨기암 외에도 갑상선암, 자궁경부암, 난소암 등 부인암, 대장암, 유방암 등 다양한 분야의 암치료에 로봇수술을 폭넓게 활용하고 있다.
길병원이 보유한 최첨단 로봇수술기는 기존 복강경 대비 10배로 확대된 시야로 정밀도를 높이고, 자유자재로 회전하는 로봇팔을 포함해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최소한의 피부절개로 상처와 통증을 줄이고 사람의 손이 닿기 어려운 부위까지 세심하고 정밀하게 수술하여, 환자 합병증 발생 위험을 감소시키고 입원 기간을 단축시킨다. 특히 기존 전립선암 로봇수술(C-RARP)에서 한 단계 나아가 부작용과 합병증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새로운 전립선암 로봇수술(RS-RARP)을 시행하고 있다.
김태범 로봇수술센터장은 “첨단 로봇수술기를 이용해 수술 후 회복 과정에서 환자들의 삶의 질을 함께 높일 수 있는 수술 방법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환자 맞춤형 치료를 시행함으로서 환자들이 더욱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는 로봇수술센터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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