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미나이
15일 장 초반 엔비알모션이 강세다. 중장기 실적 개선과 수익성 회복 전망에 투자 심리가 활성화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9분 현재 엔비알모션은 전 거래일 대비 2870원(29.99%) 오른 1만2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엔비알모션이 올해 1분기 적자 전환했지만 하반기 실적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초정밀 베어링 부품 국산화 역량을 기반으로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엔비알모션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12억2700만원이라고 밝혔다.
박선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다양한 전방산업에서의 수요 확대를 바탕으로 엔비알모션은 장기 공급계약 중심의 안정적인 수주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며 “확대된 생산 능력은 향후 수주 증가에 대응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이며, 중장기적으로 실적 개선과 수익성 회복에 기여할 전망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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