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도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국내 스마트도시 기술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올해 K-City 네트워크 글로벌 협력 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K-City 네트워크는 정부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해외 도시에 한국형 스마트도시 모델을 적용하는 사업으로, 스마트도시 계획 수립과 국내 스마트 솔루션의 해외 실증을 지원한다. 해외 도시에서 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직접 검증, 현지 여건에 맞는 사업 모델을 확인해 실제 수주와 사업화로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 공모는 계획수립형과 해외실증형 두 가지 유형으로 진행해 총 9건 내외의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계획수립형 사업은 해외 중앙·지방정부나 국제기구의 요청을 받아 스마트도시 기본구상, 마스터플랜(MP), 타당성 조사(F/S) 등을 돕는 방식이다.
올해 계획수립형 사업은 지난해 접수돼 사전 컨설팅을 마친 3개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계획수립형 사업은 연중 상시로 제안서를 접수해 컨설팅을 거친 뒤, 다음해 1월 지원 대상을 확정하고 있다. 이번 지원 사업은 카자흐스탄 알라타우(Alatau) 신도시 스마트타운 마스터플랜 수립,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Tashkent) 신공항 배후단지 마스터플랜 수립, 폴란드 루블린(Lublin) 스마트시티 통합관제센터 구축계획 수립 등이다. 해당 사업에는 건당 7억원 내외의 예산이 지원될 예정이다.
해외실증형 사업은 국내에서 개발된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해외 도시에 실제로 적용해 성능과 사업성을 검증하는 시범사업이다. 국제 공모를 통해 최대 6건을 선정하며, 사업당 4억원 내외를 지원한다. 해외실증형 사업은 3월 17일까지 공모를 진행, 평가를 거쳐 4월 중 지원 대상을 선정한 뒤 연내 실증을 완료할 방침이다.
한편, K-City 네트워크 사업은 2020년부터 현재까지 27개국에서 총 58건의 스마트도시 마스터플랜 수립, 타당성 조사, 솔루션 해외 실증을 수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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