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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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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제약산업 발전 공동협력 MOU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1.30 11:01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오른쪽)과 아지조프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산하 제약산업개발청 총회장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오른쪽)과 아지조프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산하 제약산업개발청 총회장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는 30일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공동 협력키로 하고, 이를 위한 '한·우즈베키스탄 공동 실무 TF' 구성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한의사협회에 따르면, 최근 윤성찬 회장을 비롯한 방문단이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산하 제약산업개발청을 방문해 공동의 목표를 기반으로 제약산업 분야의 촉진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위해 양측은 제약산업 분야에서의 지식 및 경험과 기술을 교류하고 제약 제품 생산 역량 개발 및 무역 및 투자에 협력키로 뜻을 모았다.


공동 실무 TF는 향후 △현행 제도 범위 내에서 즉시 실행 가능한 사안 정리 △단계적 제도 정비가 필요한 단기·중기·장기적 과제 구분 △한의약 교육·연수 공동협력 프로그램 구체화 △임상 및 산업협력 관련 정보 공유 등의 업무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윤성찬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유럽과 아시아 교류의 중심점인 우즈베키스탄을 교두보 삼아 한의약의 세계화를 활성화 시키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며 “양국의 제약분야는 물론 전통의학 발전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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