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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교통문화 전국 1위 도시’ 완성...특·광역시 4년 연속 정상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2.04 10:20

시민참여형 안전정책 성과...유 시장, ‘시민안전 최우선’ 강조

인천시

▲유정복 인천시장 제공=인천시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시가 전국 최고 수준의 교통문화도시임을 입증했다.


시는 4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8개 특·광역시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4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시는 84.83점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1.77점 상승한 수치로 전국 평균(81.34점) 보다 3.49점이나 높은 점수로 지속적인 정책추진과 시민참여가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통문화지수는 운전행태와 보행행태, 교통안전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계량화한 지표로 교통인프라 확충뿐 아니라 시민의식 수준까지 함께 평가하는 만큼, 도시의 '교통 품격'을 가늠하는 대표적 지표로 꼽힌다.


특히 이번 평가는 시의 기초자치구 경쟁력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전국 자치구 평가에서 계양구 1위, 부평구 2위, 남동구 3위를 기록하며 1~3위를 모두 인천이 석권했으며 이로써 인천시는 기초자치구 부문 6년 연속 전국 1위라는 유례없는 기록을 이어갔다.


이런 성과는 유정복 시장의 교통안전 철학과 현장 중심 행정이 축적된 결과로 평가된다.




유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시민안전 최우선'을 교통정책의 최상위 가치로 두고 보행자 보호 강화, 교통약자 배려, 생활밀착형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유 시장은 “시민과 지자체가 함께 한마음으로 교통문화를 바꿔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 제공과 시민참여형 교통안전 캠페인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교통사고 없는 도시,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안전도시 인천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4년 연속 특·광역시 1위, 6년 연속 기초자치구 1위. 인천은 이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교통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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