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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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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미 수입협회장 “공급망 다변화 총력”…브루나이·싱가포르에 구매 사절단 파견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2.06 16:27

비즈니스 포럼·1대 1 무역 상담회 개최

한국수입협회(회장 윤영미)는 한-아세안 센터와 공동으로 2일부터 4일간 브루나이와 싱가포르에서 각각 양국 비즈니스 포럼과 1대 1 무역 상담회를 개

▲한국수입협회(회장 윤영미)는 한-아세안 센터와 공동으로 2일부터 4일간 브루나이와 싱가포르에서 각각 양국 비즈니스 포럼과 1대 1 무역 상담회를 개최했다. 사진=한국수입협회 제공

한국수입협회(KOIMA)가 아세안(ASEAN) 주요국인 브루나이와 싱가포르에 구매 사절단을 파견하며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와 수입선 다변화에 나섰다.


수입협회는 한-아세안 센터와 공동으로 지난 2일부터 4일간 브루나이와 싱가포르를 잇달아 방문해 양국 비즈니스 포럼 및 1:1 무역상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절단 파견은 자원 부국인 브루나이와 물류 허브인 싱가포르와의 교류를 확대해 국내 기업들의 안정적인 원자재 확보 루트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지난 2일 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에서 열린 '한-브루나이 비즈니스 포럼'에는 윤영미 수입협회장과 김재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을 비롯해 선남국 주브루나이 대사, 메이 파이자 브루나이 재정경제부 차관 등 양국 주요 인사와 기업인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양국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한국수입협회(회장 윤영미)는 한-아세안 센터와 공동으로 2일부터 4일간 브루나이와 싱가포르에서 각각 양국 비즈니스 포럼과 1대 1 무역 상담회를 개

▲한국수입협회(회장 윤영미)는 한-아세안 센터와 공동으로 2일부터 4일간 브루나이와 싱가포르에서 각각 양국 비즈니스 포럼과 1대 1 무역 상담회를 개최했다. 사진=한국수입협회 제공

이어 4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비즈니스 포럼에서도 윤영미 회장과 홍진욱 주싱가포르 대사, 옹 팡 타이 싱가포르 비즈니스 연합(SBF) 부회장 등 양국 기업인 100여 명이 참석해 무역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수입선 다변화 전략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각국 포럼 직후 열린 1대 1 무역 상담회에서는 한국 수입 기업들과 현지 수출 기업 간의 실질적인 구매 상담이 진행되며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했다.


윤영미 한국수입협회장은 “이번 구매 사절단 활동은 아세안 국가들과의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내 기업들이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망을 확보할 수 있도록 아세안 국가들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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