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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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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로컬뉴스] 익산시 소식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2.10 08:28

지역상품권 ‘익산 다이로움’, 새마을금고 체크카드 신규 출시...총6종
익산시, 농업인 시비 직불금120억 원 지급
익산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선제 차단
익산시, 장애인거주시설 인권 침해 전수조사 나서

지역상품권 '익산 다이로움', 새마을금고 체크카드 신규 출시...총6종으로 확대


기존 4종의 체크카드(하나·농협·신협·전북은행)와 1종의 선불카드(비즈플레이)에 더해


지역상품권 '익산 다이로움', 새마을금고 체크카드 신규 출시...총6종으로 확대

▲새마을금고 익산다이로움체크 카드디자인 최종 전후면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지역사랑상품권 '익산 다이로움'의 결제 수단을 다양화에 나선다.




시는 오는 10일부터 새마을금고 체크카드를 신규 발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다이로움 카드는 기존 4종의 체크카드(하나·농협·신협·전북은행)와 1종의 선불카드(비즈플레이)에 더해 총6종으로 확대된다.


이번 새마을금고 카드 출시는 시민들의 금융 선택권을 넓히고, 다이로움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시는 다양한 카드 선택지를 통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보다 촘촘하게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마을금고 다이로움 체크카드는 익산 지역 17개 새마을금고 영업점에서 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다이로움 앱을 통한 모바일 신청도 가능하다.


시민들은 2월 한 달간 기존 월 구매한도(60만 원)보다 크게 늘어난 100만 원까지 충전이 가능하며,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정책지원가맹점과 착한가맹점을 이용할 경우 자체 할인 10%까지 더해져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2020년 1월 첫 출시된 익산 다이로움은 현재까지 누적 발행액 2조5000억 원을 돌파하며, 익산을 대표하는 민생경제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


2026년 발행 목표는 4850억 원으로,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새마을금고 카드 출시와 구매한도 확대는 다이로움을 더욱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이 상생할 수 있도록 민생경제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농업인 시비 직불금120억 원 지급


오는 13일까지 농업인 약1만5400명 대상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농업인의 소득보전을 지원해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한다.


시는 오는 13일까지 농업인 1만5400여 명에게 2025년산 시비 직불금 총120억 원을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비 직불금 지급 면적은 약1만6166㏊이며, 지급단가는 1㏊당 74만2000원으로지난해 보다 6000원이 증액됐다.


시비 직불금은 농지의 형상과 기능을 유지해 지역 농업 기반을 보호하고, 농가의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시 자체 재원으로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익산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 가운데 전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받은 농업인으로, 전북도 내 농지와 논산·부여·서천 지역 출경작지에서 경작하는 경우가 해당한다. 대상 농지는 0.1㏊이상 5㏊이하까지 인정된다.


시 관계자는 “기상 이변과 물가 상승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농업인들에게 이번직불금이 따뜻한 설 명절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가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소득 보전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선제 차단 나서


방제사업 추진…수종전환 90㏊·예방나무주사 100㏊ 병행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차단하고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추진한다.


9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번 방제사업은 재선충병 감염 피해가 발생한 지역과 향후 확산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시는 편백 등 다른 수종으로 전환하는 90㏊규모의 수종전환 방제를 실시해 재선충병 재확산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아울러 문화재 보호구역 등 보존 가치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100㏊규모의 예방나무주사 사업도 진행한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와 해송, 잣나무, 섬잣나무 등 소나무류에 발생하는 치명적인 산림 병해충이다.


크기 1㎜내외의 선충이 매개충에 서식하다가 매개충이 수목의 새순을 갉아먹는 과정에서 수목 내부로 침입해 확산하며, 치료제가 없어 감염될 경우 대부분 고사에 이른다.


시는 방제사업과 함께 소나무류 이동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소나무류를 이동할 경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감염 여부 확인서 또는 생산확인표를 반드시 발급받아야 하며,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제사업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건강한 산림을 지켜나가겠다"며 “산림 보호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익산시, 장애인거주시설 인권 침해 전수조사 나서


익산시, 장애인거주시설 인권 침해 전수조사 나서

▲익산시가 장애인 거주시설 내 인권 침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인권 전수조사에 나섰다. 제공=익산시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장애인 거주시설 내 인권 침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인권 전수조사에 나섰다.


시는 익산경찰서와 함께 다음달까지 지역 내 장애인거주시설 15개소의 시설 이용인과 종사자등 450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전수조사를 위해 시는 익산경찰서, 성폭력상담소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팀을 구성한다.


점검팀은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해 그림 설문지를 활용한 면담을 진행하고, 의사소통이 어려운 경우 행동 관찰을 병행해 인권 실태를 세심하게 파악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애인 학대 예방 교육 실시 여부, 종사자 법정 의무교육 이수 현황, 인권지킴이단 운영 실태 등 시설 운영 전반의 인권 보호 수준을 면밀히 살핀다.


시는 이번 합동점검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가고,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인권 교육을 강화해 장애인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함동점검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권 보호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편견과 차별 없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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