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전경. 제공=경기도의회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의회가 11일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의회사무처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심리적 피로 회복을 위해 오는 19일을 특별휴가로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휴가는 '경기도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제12조에 따른 것으로 최근 도의회 안팎의 여러 현안과 힘든 업무 환경으로 인해 직원들이 겪고 있는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업무 수행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도의회는 여러 현안으로 인해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상당한 업무 부담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의회사무처는 관련 제도를 전반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직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심리 회복 지원,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의회는 이번 특별휴가로 인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9일 특별휴가 사용 인원을 직원의 80% 이내로 제한해 필수 인력은 정상 운영하고 나머지 20%는 1개월 이내에 분산해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김진경 의장(더민주·시흥3)은 “최근 여러 힘든 상황 속에서 직원들이 겪는 심리적 피로와 부담이 적지 않은 상황"이라며 “업무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설 명절 연휴와 연계한 특별휴가를 통해 직원들이 충분히 휴식하고 회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이어 “앞으로도 도의회 구성원들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경기도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도의회 백현종 국힘-최종현 민주 대표의원, 현업부서 직원 격려
▲도의회 백현종 국힘, 최종현 민주 대표의원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0일 현업부서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제공=경기도의회
한편 도의회 백현종 국힘, 최종현 민주 대표의원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0일 현업부서 직원 격려에 나섰다.
이날 양당 대표의원은 미화, 청원경찰, 방호, 운전, 사진‧영상 등 도의회 현업부서를 차례로 돌며 직원들에게 설 인사와 함께 그동안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함을 전했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의회 곳곳에서 애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에는 설 명절이 다소 늦은데 오래 기다리신 만큼 가족분들과 즐겁게 보내시고 활기찬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길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여러분 덕분에 편안한 마음으로 의정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그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민의를 꼼꼼히 살피고 챙기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근무하시면서 애로사항이나 개선할 점이 있다면 언제든 대표의원실을 찾아 말씀해달라"고 언급했다.
최종현 대표의원은 “의회 곳곳에 여러분의 땀과 헌신이 묻어 있는 덕분에 의정활동을 더욱 충실히 할 수 있었다"면서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고 더 나은 경기도의회를 만들어 가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격려했다.
이에 현업부서 직원들은 “바쁘신 가운데에도 양당 대표의원님들이 직접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우리 모두가 의회의 구성원이라는 생각으로 희망을 만드는 도의회를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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