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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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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연휴 해외 여행객 72만명…여행지 1위는 일본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2.14 10:39
설 연휴 맞아 떠나는 사람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이용객들이 탑승수속을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올해 설 연휴 기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약 72만명이 해외여행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6일간 이어지는 연휴에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국가는 일본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13∼18일 6일간 인천국제공항에서 총 71만8880명(환승객 포함)이 해외로 떠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가별로는 일본이 18만543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중국이 12만3486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 밖에 동남아 국가들에는 20만4084명이, 유럽 국가들에는 3만5740명이 방문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날짜별로는 연휴 이틀째인 이날 가장 많은 승객인 13만675명이 해외로 떠날 것으로 예상됐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은 10만4천721명으로 가장 적을 것으로 예측됐다.


공사는 연휴 기간 주차 수요 증가에 대비해 예비 주차 공간 4550면을 마련하는 등 특별교통 대책을 펼친다.


첨두시간대 안내 인력을 배치해 공항 접근 도로 내 혼잡 관리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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