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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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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새로운 변화로 일자리 모습 달라져도 중심에는 ‘사람’ 있어야”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2.25 02:43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정기대의원대회 참석해 강조

경기도의회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24일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정기대의원대회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제공=경기도의회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24일 열린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2026년 정기대의원대회에서 노동자가 중심이 되는 노동의 지속가능성을 강조했다.


이날 수원 권선구에 위치한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에서 열린 정기대의원대회에는 대의원 및 조합원들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더민주·고양10) 위원장과 김선영(더민주·비례)·이용호(국민의힘·비례) 부위원장, 건설교통위원회 허원(국민의힘·이천2) 위원장, 김동연 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 의장은 축사를 통해 “2026년은 정년 연장 논의, AI를 중심으로 한 산업구조의 변화 등 노동의 미래를 다시 묻는 해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기술이 현장을 바꾸고, 일자리의 모습이 달라져도 그 변화의 중심에는 반드시 '사람'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이어 “노동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이 되었다"며 “이러한 과제들 앞에 한국노총이 현장의 목소리를 모으고, 사회적 해법을 이끌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김 의장은 끝으로 “노동자를 지키는 일은 곧 우리 사회를 지키는 일"이라며 “경기도의회는 노동자가 중심이 되는 노동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도의회,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의정지원 서비스 구축 착수

경기도의회

▲김호겸 경기도의원이 '경기도의회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의정지원 서비스 구축' 착수보고회에서 발언을 하고있다 제공=경기도의회

한편 도의회는 이날 중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의정지원 서비스 구축' 착수보고회를 열고 의정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실행 단계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호겸(국민의힘, 수원5) 디지털의정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김여섭 등 외부 전문가, 의회사무처 관계자 및 사업 수행사인 ㈜디엑스웍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수립한 '의정정보화 종합계획(ISP)'에 따른 핵심 실행 사업으로 전략 수립을 넘어 실제 서비스를 구현하는 단계로 전환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의정지원 서비스는 △모바일 의원 신분증 △전자 인증 △의정포털 연계 접속 △증명서 발급 △AI기반 경비지출 등 의정활동 전반의 신뢰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위·변조가 어려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보안성을 강화하고 의원들이 언제 어디서든 모바일을 통해 안전하게 신분을 증명하고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서비스는 향후 추진될 AI 의정플랫폼 및 생성형 AI 보좌관 서비스와 연계되는 디지털 신뢰 기반 인프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호겸 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의회 디지털 혁신 전략을 구체적인 서비스로 구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전자인증 기반의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해 의원 개개인의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지능형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도의회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세부 설계 및 개발을 본격 추진하고, 단계별 점검을 통해 모바일 의정지원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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