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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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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기자 기사모음




[패트롤] 고양시의회-동두천시의회-부천시의회-양평군의회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2.27 03:58

고양시의회 문복위-고양문화재단, 지원 개선방안 '공유'

권영기 동두천시의원 “과천경마장 동두천에 이전해야"

동두천시의회, 관내 중-고 교장과 교육 현안 해법 숙의

부천시의회, 자치입법 지원 스터디 강화 … 정책역량↑

지민희 양평군의원, 관내 기업제품 우선구매 제고 탐색


고양시의회 문복위-고양문화재단, 지원 개선방안 '공유'

고양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고양문화재단 24일 간담회 개최

▲고양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고양문화재단 24일 간담회 개최. 제공=고양특례시의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24일 고양아람누리에서 고양문화재단과 간담회를 열고 아람미술관과 아람극장 등 산하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현장 운영상 어려움을 청취하며 지원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남현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최근 고양아람누리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시설 개선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노후화된 아람극장 조명 디머 시스템(무대조명 밝기 조절 장치) 교체 필요성을 제기하며 안정적인 공연 환경 조성과 관람객 안전 확보를 위한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문화복지위는 제안된 사항에 대해 관련 자료를 토대로 타당성 및 안전과 직결되는 시급성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고양시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고양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고양문화재단 24일 간담회 개최

▲고양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고양문화재단 24일 간담회 개최. 제공=고양특례시의회

김미수 문화복지위원장은 26일 “현장 의견이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협의를 이어가겠다"며 “논의된 사안이 구체적인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문화예술 현장의 운영 여건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 정책 수립 기반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향후 고양문화재단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 중심 문화정책 추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권영기 동두천시의원 “과천경마장 동두천에 이전해야"

권영기 동두천시의회 의원 제344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권영기 동두천시의회 의원 제344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제공=동두천시의회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권영기 동두천시의회 의원은 25일 열린 제344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의 안보 희생에 대한 실질적 보상을 촉구하며 '한국마사회 과천경마장 및 말산업 복합단지' 동두천 유치를 촉구했다.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권영기 의원은 “동두천은 지난 75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시 면적의 절반 가까이 내어주며 소외와 낙후를 감내해 왔다"며 “그러나 상패동 국가산업단지 조성은 지지부진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 이전은 답보 상태에 머무르는 등 중앙정부의 핵심 사업에서 철저히 외면당하고 있다"고 분노와 절박함을 표했다.


이어 최근 타 지자체들이 과천경마장 이전 유치 경쟁에 뛰어든 것을 언급하며 “정부의 75년 안보 희생에 대한 보상으로 동두천만큼 이 사업이 절실하고 명분이 확실한 도시는 없다"고 주장했다. 특히 한국마사회 과천경마장 동두천 유치 3가지 강력한 당위성과 이점을 제시했다.


첫째, 방치된 미군 공여지 '짐볼스 훈련장' 활용이다. 2005년 반환 후 21년째 방치된 이 부지는 개발 가능 면적이 57만평으로 과천경마장(35만평)보다 넓으며 미군공여구역법에 따른 정부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둘째, 산림과 레저가 결합한 시너지다. 짐볼스 훈련장 인근 광암-탑동동의 천혜 산림휴양시설과 연계하면 동두천 경마장을 '수도권 최대의 숲 체험 및 레저 복합클러스터'로 조성할 수 있다.


셋째, 압도적인 수도권 접근성이다. 전철 1호선, 국도 3호선,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으며 향후 GTX-C 노선이 연장되면 수도권 전역에서 30분대 접근이 가능하다.


권영기 의원은 “동두천에 마사회 경마장과 말산업 복합단지를 유치하는 것만이 국가가 동두천을 살리고 희생에 보답하는 유일한 대안"이라며 동두천시와 정부의 적극적인 결단을 촉구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동두천시의회, 관내 중-고교 교장과 교육현안 해법 숙의

동두천시의회 25일 관내 중-고교 교장과 정담회 개최

▲동두천시의회 25일 관내 중-고교 교장과 정담회 개최. 제공=동두천시의회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의회는 25일 의회 다목적실에서 관내 중-고등학교장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학령인구 감소와 인공지능(AI) 기술 발달 등으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교육현장 목소리 청취를 통해 동두천형 차별화된 교육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선 동두천교육 당면과제와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학교장들은 동아리 지원을 비롯해 △시설 개선 △학교 주변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 △지역 대학 연계 프로그램 다양화 및 심화 과정 개설 등을 건의했다.


김승호 의장은 이에 대해 “교육은 동두천 미래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핵심 과제"라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교육 현안을 적극 검토하고, 교육청 및 집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동두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호답했다.


한편 동두천시의회는 이번 정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관련 조례 및 예산 확보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부천시의회, 자치입법 지원 스터디 강화 … 정책역량↑

부천시의회 2026년 입법 지원 스터디 운영

▲부천시의회 2026년 입법 지원 스터디 운영. 제공=부천시의회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의회는 자치입법 역량 강화를 위해 정책지원관 및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입법 지원 스터디를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정책지원관 제도 정착과 함께 의원 입법 수요 증가에 대응해 의원의 입법-정책 활동을 보다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실무 중심 학습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자치법규 입안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입법지원 스터디는 올해 들어 26일 현재까지 총 3회 진행됐으며, 법률전문관 강의를 비롯해 주제 발표, 토론, 사례 분석을 병행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됐다. 자치법규 입안 기준과 주요 쟁점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공유하며 실무 적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스터디에 참여한 정책지원관은 “강의와 토론을 통해 놓치기 쉬운 부분을 점검하며 표현 하나의 법적 의미와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지연 법률전문관은 “조례가 원칙에 맞게 입안되고 충분한 검토를 거칠 때 행정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전문적 의견을 공유하며 입안 기준을 구체화해 가는 과정이 자치입법 완성도를 높이는 기반이 된다"고 말했다.


부천시의회 2026년 입법 지원 스터디 운영

▲부천시의회 2026년 입법 지원 스터디 운영. 제공=부천시의회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자율적인 학습과 토론 문화가 정착될 때 부천시의회 정책역량도 함께 높아질 것"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연구를 통해 책임 있는 입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의회는 하반기 중 스터디 운영 결과를 정리한 '자치법규 입안 길라잡이 요약집'을 발간해 조직 전반의 자치입법 역량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지민희 양평군의원, 관내 기업 제품 우선구매 제고 탐색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원 23일 관내 기업인 만나 경영상 애로사항 청취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원 23일 관내 기업인 만나 경영상 애로사항 청취. 제공=양평군의회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원은 관내 기업인들과 지난 23일 군의회 회의실에서 만나 경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향을 놓고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민희 의원을 비롯해 양평군 정귀필 일자리경제과장-방미현 회계과장, 관내 기업인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지민희 의원은 인사말에서 “양평 경제발전 선두에서 고군분투하는 분들이기에 이번 모임에서 서로 주고받는 의견들이 양평 경제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참석 기업인들은 양평군에서 발주하는 관급공사 등에 사용되는 제품에 대해 관내 기업에서 생산하는 제품으로 우선 구매할 것을 요청하며 인근 다른 지자체들 사례를 언급했다.


특히 '양평군 기업활동 지원 및 투자유치 조례'를 통해 관내 기업 제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돼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다른 지자체에 비해 우선 구매율이 낮다며 △관내 제품 정보 제공 △설계단계에서부터 지역 제품 사용 반영 △관외 제품 사용에 대한 사유서 작성 등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방미현 회계과장은 지금도 관내 제품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공문 시행과 사유서를 의무화하고 있다며 현재 추가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관내 제품 사용률을 높이기 위한 여러 시책을 준비 중이라고 답했다.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원 23일 관내 기업인 만나 경영상 애로사항 청취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원 23일 관내 기업인 만나 경영상 애로사항 청취. 제공=양평군의회

정귀필 일자리경제과장은 기업 발전이 양평 경제발전의 주요 부분이기 때문에 기업들의 매출 증대를 위해 전시회 및 기업체 알리기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와 기업인 간 정례적인 만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지민희 의원은 “관내 기업이 발전해야 양질의 일자리가 생겨나고 군민 삶이 나아진다"며 “지역 제품 우선구매 조례가 경기도에만 16개 지자체에서 시행 중이며 양평군의회도 조례 제정 등을 통해 관내 기업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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