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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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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고양시-남양주시-양주시-의정부시-파주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2.28 09:46

이동환 고양시장, K-컬처밸리 현장방문…신속 추진 촉구

남양주시,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 선정… 지원거점 확대

양주시, 회천1동 행복센터 개청… 공동체 활성화 새 거점

의정부시 '학생 통학버스' 전면 개선… 3월3일 운행 시작

파주시, 2026 시민안전보험 보장내용 확대… 안전망 강화


이동환 고양시장, K-컬처밸리 현장방문…신속 추진 촉구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K-컬처밸리' 조성 현장 방문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K-컬처밸리' 조성 현장 방문. 제공=고양특례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27일 고양시 숙원사업이자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 핵심 거점이 될 'K-컬처밸리' 조성 현장에 들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K-컬처밸리 조성 사업 기본협약 체결이 연기되고 사업 지연이 현실화하자 고양시민 우려를 해소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해 고양시 차원에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K-컬처밸리' 조성 현장 방문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K-컬처밸리' 조성 현장 방문. 제공=고양특례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K-컬처밸리' 조성 현장 방문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K-컬처밸리' 조성 현장 방문. 제공=고양특례시

이동환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관계 공무원 및 사업 관계자들로부터 라이브네이션과 협의 현황 및 진행 상황 등 구체적인 보고를 받고 사업 부지 전반을 세심하게 살폈다.


현재 K-컬처밸리 사업은 우선협상대상자인 라이브네이션 측과 협상 과정에서 기존 구조물에 대한 정밀안전 점검 이슈가 제기되며 협약이 지연되는 실정이다.


이동환 시장은 “안전성 확보는 사업 완성도를 위한 필수과정이지만 이로 인해 사업 전체가 다시 표류해선 안 된다"며 “조속한 협약 체결과 정밀안전점검 기간 단축 등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어 “K-컬처밸리는 단순한 공연장 건립을 넘어 고양시 미래형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사업 기간 단축을 위한 인허가 지원 등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K-컬처밸리' 조성 현장 방문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K-컬처밸리' 조성 현장 방문. 제공=고양특례시

이에 대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관계자는 “정밀 안전점검을 통해 불확실성을 조기에 해소하고, 우선협상대상자인 라이브네이션과 기본협약이 조속히 체결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고양시는 이번 현장방문 이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 및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의를 이어 나갈 방침이다.




남양주시,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 선정… 지원거점 확대

남양주시 마스코트 캐릭터 '크크-낙낙'

▲남양주시 마스코트 캐릭터 '크크-낙낙'. 제공=남양주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신규 참여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남양주시는 기존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이어 단계별 청년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게 된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 등 일상 유지와 구직의욕 회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카페'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년고용정책을 안내-연계한다. 장기 과정 참여가 부담스러웠던 청년이 생활권 안에서 가볍게 시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남양주시는 기존 금곡동-평내동-다산동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운영해 왔다. 이번 선정으로 별내동까지 거점을 확대해 권역별 청년 지원망을 완성한다.


청년카페는 지하철 4호선 별내별가람역과 인접한 별내동 별내별가람마을 1-2단지 아파트 내 남양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지원센터 1층에 조성된다.


해당 단지는 1220세대 규모 청년 행복주택으로 전체 세대 중 약 80%인 975세대를 청년으로 모집한 청년 밀집 주거지다.


공간에선 △정서 안정 △취업역량 강화 △사회초년생 기본 교육 △네트워크 형성 △경력 재설계 및 청년고용정책 연계 등 5개 트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15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이다.


남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의 구직 부담을 완화하고 또래 간 교류를 활성화한다. 청년이 머물고 연결되며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김선미 청년담당관은 28일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이어 청년성장프로젝트까지 추진하며 남양주시 청년정책 연속성과 현장성을 강화했다"며 “청년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정책을 체감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 관련 문의는 남양주시 청년담당관 청년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주시, 회천1동 행복센터 개청… 공동체 활성화 새 거점

양주시 27일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 개최

▲양주시 27일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 개최. 제공=양주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가 27일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청식은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원, 양주시의원, 지역 유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수현 양주시장 27일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 주재

▲강수현 양주시장 27일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 주재. 제공=양주시

행사는 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기념 영상 상영,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설 라운딩, 사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석자의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회천1동 복합청사 건립을 위해 적극 협조해준 주민과 관계자께 깊이 감사하다"며 “새롭게 개청한 복합청사가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생활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주시 27일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 개최

▲양주시 27일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 개최. 제공=양주시

한편 회천1동 복합청사는 앞으로 주민 중심 복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의정부시 '학생 통학버스' 전면 개선… 3월3일 운행 시작

의정부시 '학생 통학버스'  전면 개선 안내 배너

▲의정부시 '학생 통학버스' 전면 개선 안내 배너. 제공=의정부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내달 3일부터 학생 통학버스 6개 노선을 대상으로 작년 운행 데이터와 이용 학생 의견을 반영한 운영 개선을 마치고 신학기 운행을 시작한다.


이번 개선은 온라인 건의함, 만족도 조사, 민원 등을 통해 접수된 학생과 학부모 의견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등교 시간 조정, 정차 순서 변경, 하교 학원가 정차 노선 확대, 차량 내 공공 와이파이 도입 등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학생 통학버스는 2024년 8월 개통 이후 6개 노선, 6대로 운영하고 있으며, 작년 신학기 노선 개편 이후 일 평균 이용자는 309명으로 전년 173명 대비 약 80% 증가했다. 등교 이용은 52%, 하교 이용은 150% 늘어나는 등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며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호응을 확인했다.


의정부시 '학생 통학버스'  전면 개선 안내 배너

▲의정부시 '학생 통학버스' 전면 개선 안내 배너. 제공=의정부시

의정부시는 이번 개선을 통해 학생01번 노선은 고산지구와 민락지구를 함께 경유하던 기존 방식에서 고산지구 6개 정류소 중심으로 분리 운행하고 솔뫼중과 영석고를 추가 정차하도록 조정했다.


등교 출발 시간은 기존 오전 7시35분, 7시40분에서 각각 5분 늦춘 오전 7시40분, 7시45분으로 변경했다. 학교별 정차 순서는 △의정부 광동고 △의정부고 △경민학교 △의정부여자고 △한국모빌리티고 순으로 조정해 학교별로 다른 등교시간을 반영했다.


하교 시 민락동 학원가를 경유했던 기존 학생01번 대신 학생02번과 학생03번이 정차하도록 했고, 금오동 학원가는 학생02번 중심으로 운영하도록 개선했다. 아울러 모든 통학버스에 무선통신 단말기를 설치해 학생이 버스 이용 중 공공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다.


의정부시 '학생 통학버스'  전면 개선 안내 배너

▲의정부시 '학생 통학버스' 전면 개선 안내 배너. 제공=의정부시

의정부시는 학생 통학버스 이용 증가와 지속적인 노선 확대 요청을 반영해 서비스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작년 12월 발표한 '의정부시 버스 서비스 10대 혁신 방안'에 학생 통학버스 노선 확대를 포함했다.


이에 따라 8월에는 호원동에서 출발해 호원동, 가능동, 녹양동 소재 고등학교로 운행하는 신규 노선을 신설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운행 데이터 분석과 정기 만족도 조사를 병행해 노선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


장승수 버스정책과장은 28일 “학생 통학버스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학생들의 쾌적한 통학환경 조성과 통학편의 향상에 기여하는 서비스"라며 “이용자 의견을 지속 반영해 더욱 편리하고 신뢰받는 통학버스로 자리매김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파주시, 2026 시민안전보험 보장내용 확대… 안전망 강화

파주시청 출입구

▲파주시청 출입구. 제공=파주시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시민안전보험 보장 내용을 확대-강화했다.


'파주시 시민안전보험'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이면 누구나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전입과 동시에 자동 가입되며, 보험료는 전액 파주시가 부담한다.


올해는 기존 항목에서 △사회-자연재난 사망 및 후유 장해 보장액을 기존 금액 대비 500만원을 더한 1000만원 한도 확대 △기존 응급실 내원 시에만 보장되던 개물림, 부딪힘 사고 진단비를 일반병원 진료까지 확대해 시민 편의성을 높였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할 수 있으며, 연도별로 보장 항목과 한도가 일부 달라질 수 있어 신청 전 시민안전보험 누리집 또는 통합상담센터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임공빈 안전총괄과장은 28일 “재난과 안전사고가 다양화-대형화되는 상황에서 시민안전보험을 지속 정비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며 “파주시민이 우선인 시민 중심 더 큰 파주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안전보험 신청 및 보상 관련 세부 사항은 시민안전보험 통합상담센터(1522-3556) 또는 파주시 안전총괄과 안전기획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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