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로 증명한 경쟁력…영양 미래 완성에 마지막 힘 쏟겠다"
▲오도창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영양=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민선9기 영양군수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국민의힘 오도창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오 예비후보는 14일 영양읍에 마련된 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지지자들과 함께 필승 의지를 다졌다.
행사장에는 지역 인사와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후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현장은 시종일관 뜨거운 분위기가 이어졌다.
오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이번 개소식의 의미를 단순한 선거 준비를 넘어선 '지역 도약의 출발점'으로 규정했다.
그는 “지금까지 추진해 온 정책과 사업을 반드시 결실로 이어 군민에게 돌려드리겠다"며 “영양의 미래를 완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그간의 행정 경험과 성과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양수발전소 유치, 국도31호선 선형개량 확정,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등을 대표 사례로 언급하며 “불가능해 보였던 과제들을 현실로 만든 경험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는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영양 발전의 완성 단계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선거의 핵심 구상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오 후보는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한 평생연금 체계 구축과 함께 예산 6천억 원, 인구 1만7천 명, 농가소득 7천만 원을 목표로 하는 '677 비전'을 제안하며 지역 경제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주요 정책으로는 태양광 기반 '햇빛연금 마을' 조성, 남북 9축 고속도로 조기 추진, 농자재 비용 절감 지원, 국립 치유의 숲 조성, 컨벤션센터 건립 등이 포함됐다.
이날 지지 연설에 나선 인사들도 오 후보의 추진력을 높이 평가했다.
최현동 전 영양고추유통공사 사장은 “오 후보는 맡은 일은 끝까지 완수하는 강한 책임감을 지닌 인물"이라며 “영양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말했다.
오 예비후보는 마무리 발언에서 정치와 행정의 책임성을 강조했다.
그는 “정치는 약속을 지키는 것이고, 행정은 결과로 평가받는다"며 “이미 시작한 변화를 끝까지 완성할 수 있도록 군민의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한편 오 예비후보는 1980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경상북도와 영양군에서 주요 보직을 거친 행정 전문가로, 민선 7·8기 동안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발전 기반을 다져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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