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형 대한치매학회 이사장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 신경과 박기형 교수가 대한치매학회 이사장으로 최근 취임했다. 임기는 2026년 4월부터 2028년 4월까지 2년간이다.
치매학회는 신경과를 비롯한 다양한 임상 분야 전문의와 기초의학자, 신경심리사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치매의 조기 진단과 예방, 치료법 개발을 위한 연구를 비롯해 학술 교류, 정책 제언 등 국내 치매대응체계 구축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왔다.
박 이사장은 치매 및 퇴행성 뇌질환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와 진료를 수행해 온 권위자이다. 그는 “치매가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국내 임상과 연구 역량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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