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사업 147건·총사업비 1천870억원 확보
농업·문화·교육·산업·정주여건 개선 성과 강조
▲제공=김재욱 칠곡군수 예비후보 캠프
칠곡=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김재욱 칠곡군수가 지난 4년간 쌓아온 군정 성과를 발판으로 재선 도전에 나섰다.
16일 오전 예비후보 등록을 앞둔 김 군수는 “지금까지 만들어 온 기반 위에서 더 큰 변화를 이어가겠다"며 재선 출마 의지를 밝혔다.
김 군수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영남권 최초로 국가예산·경북도 예산 확보를 위한 공모사업 전담팀을 신설하며 예산 확보 방식의 변화를 이끌었다.
그 결과 지금까지 147건, 총사업비 1천870억원 규모의 사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행정 신뢰도도 높아졌다는 평가다. 칠곡군은 경북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고 수준의 청렴도 등급을 유지해 왔고, 공약이행 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으며 성과와 실행력을 함께 입증했다.
농업 분야에서는 생산 중심의 정책에서 벗어나 소득과 산업을 함께 키우는 구조로의 전환에 힘을 쏟았다.
프리미엄 쌀 육성과 농산물 공동브랜드 '건강담은 칠곡할매'를 통해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에 나섰고, 농기계 무인화·지능화를 위한 애그테크 융복합 실증 플랫폼도 추진 중이다.
여기에 첨단농기계 실증과 연계한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에도 속도를 내며 농업의 미래산업화 기반을 다지고 있다.
문화 분야에서도 변화가 이어졌다. 칠곡군은 법정문화도시 선정 이후 지역 자원을 바탕으로 한 문화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사계절 축제를 확대하고 칠곡낙동강평화축제를 원도심으로 분산 개최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문화 구조를 만들었으며, 가톨릭 유산을 관광 자원화하는 등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에도 힘을 기울였다.
교육 분야에서는 미래교육지구 사업 선정을 토대로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교육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교육계 안팎에서는 김 군수가 기초자치단체장으로서는 이례적일 만큼 교육 지원과 투자에 적극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산업 분야에서는 장기간 정체돼 있던 사업들을 실제 추진 단계로 끌어올렸다는 점을 성과로 내세웠다.
북삼오평 일반산업단지는 공공토지 비축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며 본격 추진의 발판을 마련했고, 향후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기반도 다졌다.
생활 인프라 개선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왜관과 북삼 일대 공영주차장 확충, 장기 방치 건축물 정비 등을 통해 주민 불편 해소에 집중했고, 도심 내 오랜 현안 해결에도 속도를 냈다.
김 군수는 “칠곡은 더 이상 가능성에 머무는 도시가 아니라 실질적인 도약을 이뤄가고 있는 도시"라며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변화를 만들기 위해 재선에 도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군수는 오는 18일 선거캠프 개소식에서 주요 공약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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