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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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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 국내 최초 ‘중증응급병원’ 설립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5.19 19:10

응급센터·외상센터·닥터헬기·닥터카 등 전방위 응급시스템 가동

가천대길병원_중증응급병원개원식

▲18일 열린 가천대 길병원 중증응급병원 개원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가천대 길병원


가천대 길병원이 국내 최초로 '중증응급병원'을 설립했다.


길병원은 18일 인천 남동구 가천대 길병원 가천홀 및 응급의료센터 입구에서 보건복지부 손영래 의료개혁추진단장, 최대해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인천광역시 신병철 보건복지국장 및 인천소방본부 정광욱 팀장 등 내빈들과 이태훈 의료원장, 김우경 병원장, 양혁준 응급의료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증응급병원 개원식을 개최했다.


중증응급병원은 현재 기능하고 있는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중심으로 권역외상센터, 소아전용응급센터, 권역모자의료센터 등 기존의 정부 지정 응급 관련 센터들의 인적, 물적 자원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해 중증 응급 환자의 치료 지연을 최소화하는 시스템 연계를 중점에 두고 있다.




심뇌혈관, 중증외상, 고위험산모, 신생아, 소아 등 '응급'으로 분류되는 각종 상황 발생에 대해 각 센터 간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중증응급병원 단위의 통합운영 체계를 확고히 하는 현장 중심의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하는 것이다. 정부에서 지정한 전문센터의 관리운영 체계는 유지하면서, 센터 간 지휘체계를 통합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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