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원 진료부원장·분당서울대병원장 등 1일부터 공식 임기 수행
▲왼쪽부터 서울대병원 김용진 진료부원장, 채종희 소아진료부원장, 권성근 연구부원장, 전영태 분당서울대병원장, 윤영호 강남센터원장, 송경준 서울시보라매병원장
서울대병원(병원장 백남종)은 1일 본원 부원장단 및 주요 산하 병원장 등을 임명했다. 백남종 병원장이 지난달 13일 취임 후 내정 발표가 있었으나 본원과 산하병원 이사회 의결 및 임기 등을 감안해 이날 인사가 이뤄졌다.
김용진 진료부원장(순환기내과)은 1992년 서울의대를 졸업했고 서울대병원 대외협력실장, 의료혁신실장, 의생명연구원장, 서울대 기획처장, 연구처장·산학협력단장 등을 역임했다.
채종희 소아진료부원장(소아청소년과)은 1992년 서울의대를 졸업했고 진료협력센터장과 정밀의료센터장을 지냈으며 현재 임상유전체의학과장, 희귀질환센터장, 소아암·희귀질환지원사업단 희귀질환사업부장을 겸임 중이다.
권성근 연구부원장(이비인후과)은 1996년 서울의대를 졸업했으며 혁신의료기술연구소장, 의생명연구원 연구기획관리실장을 거쳐 현재 특화연구소 부소장 맡고 있다.
전영태 분당서울대병원장(마취통증의학과)은 1992년 서울의대를 졸업했으며 분당서울대병원 홍보실장, 기획조정실장, 진료부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대한마취통증의학회 회장이다.
윤영호 강남센터원장(가정의학과)은 1990년 서울의대를 졸업했으며 서울대병원 암진료부문 기획부장, 공공보건의료사업단장, 서울대 기획부총장을 지냈다, 현재 서울대 건강문화사업단장을 맡고 있다.
송경준 서울시보라매병원장(응급의학과)은 1997년 서울의대를 졸업했고 보라매병원 응급의학과장, 대외협력실장을 거쳐 최근까지 공공부원장 역임했다.
▲백남종 서울대병원장
오는 2029년 5월 12일까지 3년 임기 수행에 여념이 없는 백남종 서울대병원장은 서울 영동고 출신으로 1990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했으며, 서울대 의대 재활의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교육·연구·진료에 매진해왔다. 또한 병원 경영에도 능력을 인정받아 분당서울대병원장·기조실장 등을 역임했다.
백 병원장은 뇌신경 재활 및 첨단 재활치료 분야를 대표하는 의학자로서 재활의료 발전과 정책개선뿐 아니라 디지털 헬스케어 발전에도 기여해 왔다. 특히 뇌졸중과 척수손상, 중추신경계 손상환자의 기능회복과 재활치료 연구에서 국내외 학술적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아시아·오세아니아 신경재활학회 회장과 한국원격의료학회 이사장 등을 지냈으며, 세계신경재활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돼 한국 재활의학계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높였다.
한편 서울대병원 김동완 암진료부원장(혈액종양내과)과 문진수 공공부원장(소아청소년과) 및 전정덕 행정처장은 유임됐다. 서울대병원장 이취임식은 오는 5일 오후 3시 어린이병원 CJ홀에서 열린다.
분당서울대병원장 이취임식은 10일 오후 3시 HIP대강당에서, 보라매병원장 이취임식은 12일 오후 5시 대강당에서, 강남센터원장 이취임식은 7월 3일 오후 4시 30분, 강남센터 39층에서 열린다.
다음은 서울대병원 6개 산하 및 운영 병원 원장·부원장 명단이다. 본원: 백남종/김용진, 분당: 전영태/김태우, 보라매: 송경준/김대우, 강남센터: 윤영호/최수연, 국립교통재활병원: 방문석/신형익, 국립소방병원: 곽영호/강승주(6월 1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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