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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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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해남 태양광 전력망 수주…설계부터 포설·시험 일괄 수행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6.01 16:17

500억원 규모…154㎸ 초고압 전력망 구축

대한전선 당진케이블공장 전경

▲충남 당진에 위치한 대한전선 당진케이블공장 전경. 사진=대한전선


대한전선은 전라남도 해남 태양광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력을 해남 변전소로 송전하는 초고압 전력망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수주 규모는 약 500억원으로, 대한전선은 설계부터 생산, 포설, 접속, 시험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풀 턴키(Full Turn-Key) 방식으로 154킬로볼트(㎸)급 초고압 전력망을 구축한다.


대한전선은 지난 4월 전남 신안 비금 태양광 발전소와 도고 수상태양광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안좌도 변전소로 연계하는 154㎸ 초고압 해저케이블 프로젝트를 수주한 바 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앞으로도 축적된 사업 경험과 엔지니어링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외 전력망 시장에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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