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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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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 사고 희생자 추모 합동분향소 전국 10곳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6.05 23:15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 폭발 사고로 숨진 5명에 대한 합동 분향소에 시민들이 찾아와 헌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 폭발 사고로 숨진 5명에 대한 합동 분향소에 시민들이 찾아와 헌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최근 발생한 사고의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전국 10개 사업장에 합동 분향소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분향소는 임직원들이 고인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고 슬픔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분향소가 설치된 곳은 서울 중구 장교동 소재 한화빌딩을 비롯, △창원1·2·3 사업장 △아산 사업장 △대전 사업장 △대전 R&D 센터 △보은 사업장 △여수 사업장 △판교 R&D 센터 등 총 10개소다.




운영 기간은 이달 25일까지며, 해당 기간 동안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추모 공간을 개방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고인과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다"며 “임직원 모두가 함께 고인의 명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추모 공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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