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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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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휴머노이드 챌린지’에 3000만원 후원…미래 인재 육성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7.06 17:51

전국 12개 대학·연구기관 참가
제조 공정 기반 실증 경쟁 펼쳐

지난 3일 진행된 '2026 휴머노이드 챌린지'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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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진행된 '2026 휴머노이드 챌린지'에서 행사 관계자들과 수장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B금융그룹은 국내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실증형 경진대회인 '2026 휴머노이드 챌린지'에 총 3000만원 규모의 상금을 후원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로보컵 2026 인천'이 열린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됐다. 국내 휴머노이드 로봇 플랫폼을 보유한 전국 주요 대학과 연구기관 12개 팀이 참가해 실제 제조 공정을 구현한 환경에서 기술력을 겨뤘다.


참가팀들은 제조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과 기술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기 위한 △부품 선별 △부품 운반 △순차 조립 △휠 장착·체결 등 미션을 수행하며 휴머노이드의 정밀 작업 능력과 자율 제어 기술을 선보였다.




대상은 서울대학교 ROBI팀이 차지했다. 김준오 팀장은 “이번 대회의 값진 성과를 바탕으로 우리 팀은 물론 대한민국 로봇 산업 현장이 한 단계 도약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KB금융은 앞으로도 인공지능(AI)·로보틱스 등 미래 기술 분야 인재 양성과 혁신 기술 생태계 조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미래 산업의 성장을 함께하는 생산적 금융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B금융 관계자는 “AI와 로보틱스 기술은 미래 산업의 경쟁력을 이끌 핵심 분야"라며 “앞으로도 미래 기술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휴머노이드 로봇을 비롯한 국내 혁신 산업 생태계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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