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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출간] 기억되는 사람은 다르게 말한다 外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7.18 10:00

대교 창립 50주년 기념 전 연령 그림책 ‘별의 아이’ 출간
미래엔 아이세움, 흔한남매의 흔한 국어 1 선봬

기억되는 사람은 다르게 말한다

▲기억되는 사람은 다르게 말한다


◇ 기억되는 사람은 다르게 말한다


“이 책은 인공지능(AI) 시대 인간만의 진심과 판단력을 담아낸 생존 커뮤니케이션 전략서다."


기업의 최전선에서 검증된 커뮤니케이션 문법을 개인이 일상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제안하는 책이다.




책은 예상치 못한 압박 질문이나 대화의 위기 상황에서 주도권을 쥐기 위한 3단계 답변 프로세스를 제시한다.


질문 이면의 의도를 파악하는 '질문 해체', 공격을 방어하고 공식 입장을 정리할 시간을 버는 방패 역할의 '홀딩 스테이트먼트'(Holding Statement), 상대를 설득하는 강력한 창이 되는 '핵심 메시지'(Core Message) 등이다.


책에는 실제 대기업 인터뷰 훈련에서 사용하는 실전 대응 체계를 담고 있다. 취업준비생의 면접실부터 직장인의 회의 및 프레젠테이션 무대까지 즉각 대입 가능한 실전 예시들도 있다.


저자 백주환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한 뒤 조선일보 경영기획실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한 인물이다. 기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미디어의 언어와 문법을 익혔고, 보다 입체적이고 전략적인 시각을 갖추기 위해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MBA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글로벌 경영컨설팅사 액센추어(Accenture) 싱가포르와 EY 코리아에서 경영컨설턴트로 활약하며 기업의 생존을 결정짓는 전략적 사고와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체득했다.


2015년부터는 글로벌 1위 맥주 기업 AB인베브의 한국법인 오비맥주에 합류해 기업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전담하고 있다. 홍보이사로서 회사의 공식 입장과 코멘트를 설계하고, 최고경영자(CEO) 인터뷰를 기획·준비하며, 보도자료와 연설문을 작성하는 게 업이다.


책에는 저자의 20년 내공과 현장 기록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질문에 끌려다니지 않고 자신만의 언어로 명확하게 답변하는 법을 배우고자 하는 모든 이를 위한 실무 지침서다.



제목 : 기억되는 사람은 다르게 말한다




저자 : 백주환


발행처 : 스노우폭스북스P


대교 창립 50주년 기념 전 연령 그림책 '별의 아이' 출간

▲대교 창립 50주년 기념 전 연령 그림책 '별의 아이' 출간

◇ 대교 창립 50주년 기념 전 연령 그림책 '별의 아이' 출간


대교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삶과 성장의 의미를 담은 전 연령 그림책 '별의 아이'를 출간했다.


우주의 별아이가 지구에서 인간의 아이로 태어나 살아가기를 선택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탄생과 성장, 만남과 이별, 그리고 죽음에 이르기까지 한 사람의 생애를 시적인 문장과 섬세한 그림으로 담아냈다.


책은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 독자까지 함께 읽을 수 있는 그림책으로 기획됐다. 아이에게는 세상을 살아갈 용기와 따뜻한 위로를, 어른에게는 지나온 삶과 일상의 가치를 돌아보는 시간을 전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대교 관계자는 “'별의 아이'는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으며 삶과 성장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는 작품"이라며 “창립 50주년을 맞아 교육을 넘어 고객의 삶에 의미 있는 가치를 전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흔한남매의 흔한 국어 1

▲흔한남매의 흔한 국어 1

◇ 흔한남매의 흔한 국어 1


미래엔의 아동출판 브랜드 아이세움이 인기 크리에이터 흔한남매와 함께하는 초등 국어 학습만화 '흔한남매의 흔한 국어 1'을 출간했다.


초등학생들이 어휘와 속담, 고사성어, 관용구, 맞춤법 등 다양한 국어 지식을 즐겁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학습만화다. 만화를 통해 익힌 국어 지식을 개념 정리와 퀴즈, 글쓰기, 총정리 테스트 등 다양한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다.


어린이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흔한남매 시리즈의 친숙한 캐릭터와 유쾌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다양한 국어 지식을 접하고, 읽고 이해하며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


미래엔 관계자는 “신간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흔한남매의 유쾌한 이야기를 통해 국어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도서"라며 “재미있게 만화를 읽고 핵심 개념을 익힌 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직접 활용해 보는 과정에서 국어에 대한 흥미는 물론 어휘력과 문해력까지 함께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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