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호남취재본부=박승호 기자]에너지밸리산학융합원(원장 문채주)과 전남개발공사(사장 양지문), 한전산업개발(주)(사장 주복원)이 19일 전라남도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육성해 나가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라 앞으로 ▲수상태양광 등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개발 및 발전사업 ▲전라남도 해상풍력 단지개발 및 발전사업 ▲수상태양광 및 해상풍력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R&D, 세미나 등)을 함께 하고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저해 요인(제도, 민원 등) 개선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문채주 에너지밸리산학융합원 원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오는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까지 확대한다는 신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전라남도 친환경 에너지 확산 및 에너지신산업 활성화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라 앞으로 ▲수상태양광 등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개발 및 발전사업 ▲전라남도 해상풍력 단지개발 및 발전사업 ▲수상태양광 및 해상풍력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R&D, 세미나 등)을 함께 하고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저해 요인(제도, 민원 등) 개선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문채주 에너지밸리산학융합원 원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오는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까지 확대한다는 신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전라남도 친환경 에너지 확산 및 에너지신산업 활성화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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