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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건강식품 브랜드 자연지애는 신제품 100일 숙성 ‘하이난 노니주스 원액’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지질공원인 하이난섬의 풍부한 화산 영양토에서 자란 하이난 노니를 주원료로 사용하였으며, 이 외에 기타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았다. 또한 100일간 숙성한 하이난노니를 원료 그대로 짜내는 NFC(Not From Concentrate)공법으로 제조했다.
자연지애 관계자는 “노니 본연의 영양소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 착즙방식인 NFC 공법으로 노니쥬스를 제조했다. 현재 런칭기념 이벤트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자연지애의 100일 숙성 ‘하이난 노니주스 원액’은 지난 8월27일 출시했으며, 런칭기념 선착순 1,000병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이 이벤트는 3변 구매 시 1병을 추가 증정하며, 1병만 구매해도 10%할인이 적용된다.
100일 숙성 ‘하이난 노니주스 원액’은 식약처의 품질검사를 통해 기준항목이 모두 국내기준에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HACCP 기준에 맞춤 위생생산시설에서 제조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쇼핑 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