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5월 13일(목)

권길주 하나카드 사장 취임…"데이터·지급결제 사업 집중"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4.15 18:24   수정 2021.04.15 18: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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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길주 하나카드 사장. 사진제공=하나카드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데이터와 지급결제 사업 전략에 집중해야한다"

권길주 하나카드 사장이 15일 취임했다. 권 사장은 전날 임시 주주총회 및 이사회에서 신임 사장으로 선임됐다.

그는 취임 첫날부터 현장 경영에 나서면 적극적으로 일정 소화에 나섰다. 이날 하나카드 손님케어센터를 방문한 권 사장은 "하나카드의 미래를 좌우하는 최고의 가치는 손님으로 최접점에 있는 손님케어센터 직원들이 내 가족과 같이 성심을 다해 응대해 주길 부탁한다"라며 "해당 직원들이 업무를 수행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권 사장은 본사 사무실을 방문하여 직원들과 대면하는 자리에서 "신임 사장으로서 직원들의 업무 고충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개선하려고 한다"고 격려하며 "직원과 하나카드가 함께 성장하는 모멘텀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권 사장은 데이터와 지급결제 사업에 집중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하나카드는 그동안 직원들의 노력으로 작년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뒀으나 가맹점 수수료 재산정 등과 같은 올해 예상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내부 역량은 물론 회사 성장의 근간이 되는 손님 기반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며 "데이터 및 지급결제 관련 사업에 대한 전략에도 집중해야한다"고 설명했다.

권 사장은 지난 1985년 외환은행 입사 후 35년 간 금융 분야 전반에 걸쳐 다양한 경험을 쌓은 금융분야의 전문가다. 주요 경력으론 하나SK카드, 하나은행 ICT 그룹장, 하나은행 Inovaton& ICT그룹 부행장, 하나금융지주 ICO 부사장직 등이 있다. 권 사장은 하나카드의 전신인 하나SK카드에서 경영지원본부장을 역임하면서 당시 신생이었던 하나SK카드가 본 괘도에 오르는데 핵심 역할을 했다.




yhn770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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