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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슈퍼팟잉글리시 포스터. |
슈퍼팟잉글리시는 풍부한 영어 콘텐츠를 기반으로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게 해주는 태블릿PC 기반 영어종합학습이다. 영어 원서 2400권을 비롯해 미국 PBS 키즈, 영국 BBC 키즈 등 해외 인기 애니메이션 1600여 편 담겨있다.
학습 큐레이션이 적용돼 꾸준한 영어공부가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매일 학습해야 할 진도를 제시해줘 영어의 4대영역인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를 향상시켜준다. 단계별, 영역별로 구성된 학습 콘텐츠 라이브러리 기능도 있어 부족한 영역을 쉽게 찾아 학습할 수 있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영어는 음성언어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는 학습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슈퍼팟잉글리시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원서와 영상을 활용하면 가정에서 아이들의 영어력을 터뜨릴 수 있는 360도 영어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