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한국부동산원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계속되면서 20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8월 첫째 주(지난 5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6% 상승해 20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상승폭은 지난주 0.28%보다 소폭 줄었다. 그 전주 0.30% 대비 2주 연속 상승폭이 둔화됐다.
구별로는 성동구가 0.58% 올라 서울에서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송파구(0.53%), 서초구(0.52%), 강남구(0.37%) 등 강남권도 강세가 계속됐다. 마포구와 용산구도 각각 0.35%, 0.33% 올랐다. 다만 전주 각각 0.38%·0.35%)보다 상승폭이 꺾였다. 경기도(0.11%)와 인천(0.26%)도 강세를 보였다. 수도권 전체도 지난주와 같은 0.16%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원은 “선호지역 중심의 상승거래와 매도희망가격의 오름세로 매수심리가 조급해지고 있으나, 휴가철 매수문의 감소 및 매물가격 급상승 단지에 대한 매수주저 현상이 상승 분위기를 일부 상쇄시키며 상승폭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전세가격은 서울(0.17%→0.17%)과 전국(0.06%→0.06%) 모두 전주와 같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수도권(0.13%→0.14%) 전세가격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커졌다. 지방 전세가격은 -0.01% 하락했다. 서울 내 지역별로는 성동·광진구 등이 있는 동북권(0.20%)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특히 성동구(0.39%)와 광진구(0.22%)는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원은 “성동구는 응봉동 및 금호동1가 대단지 위주로, 광진구는 자양‧광장동 학군지 위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경기는 0.11% 오르며 전주(0.09%) 대비 상승폭이 늘었다. 안양 동안구(-0.05%)는 공급물량 영향으로 평촌·호계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성남 수정구(0.58%)는 신흥·창곡동 역세권 위주로, 하남시(0.27%)는 망월·신장동 신축 위주로, 김포시(0.24%)는 북변·구래동 위주로, 화성시(0.22%)는 청계·산척동 정주여건 양호한 지역 위주로 상승했다.







![[금융 풍향계] 카카오그룹 “스테이블코인, 일상으로”…개방형 디지털자산 생태계 추진 外](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9.85ae1bf400c54baa9230ca8e8a34d252_T1.jpg)


![[EE칼럼] 목적과 수단의 도치](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40318.dbd99c8761244ca3b29e7374368ee5d8_T1.jpg)
![[EE칼럼] 발전공기업 통합, 지역 전력계획과 거래권도 넓혀야](http://www.ekn.kr/mnt/thum/202609/news-a.v1.20251218.b30f526d30b54507af0aa1b2be6ec7ac_T1.jpg)

![[박영범의 세무칼럼] 1조 원대 탈세 포착… 배민·무신사 등 41개사 세무조사 왜 받나](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50116.d441ba0a9fc540cf9f276e485c475af4_T1.jpg)
![[데스크칼럼] 에너지 난(難)을 부추기는 정치 개입](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0.4d0c3fc241194ecaa86839bf12a18682_T1.jpg)
![[기자의 눈] 중동원유 의존도 낮춘다는 정부, 실행력으로 증명해야](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50828.8bab51975cd44c8088e0bcea0900afa0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