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벤처기업부가 7~10일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기술전시회 'CES2025'에서 운영하는 K-스타트업 통합관 부스 일부 전경.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세계 최대 기술전시회 'CES2025'에서 운영하는 K-스타트업 통합관에 참가한 △㈜시에라베이스 △고스트패스 △슈프리마에이아이 등 벤처기업 3개사가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
중기부는 7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총 4일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2025'에서 전용관을 운영해 국내 우수 스타트업들의 전시 참여와 현지 비즈니스 매칭 등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통합관은 26개 지원기관과 91개 기업이 참가했던 전년 대비 규모를 확대해 30개 기관과 협업, 127개 스타트업이 혁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통합관에 참가한 △㈜시에라베이스(스마트 시티 분야) △고스트패스(핀테크 분야) △슈프리마에이아이(임베디드 기술 분야) 등 벤처·창업기업 3개사는 각 분야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기업 1개사에 시상하는 최고혁신상(Best of Innovation)을 수상했다.
또한, 'K-스타트업 통합관' 참여 기업 중 현재까지 총 12개 기업이 13개의 혁신상을 수상했다. 혁신상 수상 기업은 CES2025 개최 기간 동안 추가 발표된다.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김송현 ㈜시에라베이스 대표는 “CES 2025 최고혁신상 수상은 저희 기술력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북미와 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로 기술을 확장해 지속 가능한 인프라 안전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섭 중기부 차관은 개관식 개회사에서 “전세계가 주목하는 CES 혁신상을 국내 벤처·창업기업이 125개 수상하는 등 한국의 창업 생태계는 세계적인 수준"이라며 “중기부는 혁신적인 'K-스타트업'들이 CES를 도약대로 삼아 글로벌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ES 2025 전시 기간 중 'K-스타트업 통합관'에서는 'K-스타트업 IR 피칭', 현지 VC 세미나,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